온타리오주에서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 두 명 중 최소 한 명이 지금 BC주로 넘어온 것 같대. 문 단속 철저히 하는 게 좋겠어.
사건은 지난 4월 12일 오후에 오타와 남서쪽에 있는 퍼스(Perth)라는 지역의 라스트 듀얼 파크에서 벌어졌어. 34살 크리스토 앨리슨 리처즈라는 분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는데, 병원 트라우마 센터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 참 안타까운 비극이야.
지금 경찰이 34살 조지프 마도어와 브레이턴 케네디라는 두 사람한테 2급 살인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한 상태야. 문제는 이 마도어라는 사람이 리치먼드, 애버츠포드, 칠리왁, 테라스 같은 BC주 지역에 지인들이 있어서 이쪽으로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
케네디도 마도어랑 같이 이동 중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 오타와 근처에 있을 수도 있대. 경찰은 이 두 사람을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절대 직접 다가가지 말고 즉시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고 신신당부하고 있어.
현재 라나크 카운티(Lanark County) 소속 온타리오주 경찰(OPP)이 이 사건을 쫓고 있으니까, 혹시라도 비슷한 사람을 보거나 정보가 있으면 범죄 신고 센터로 제보해야 해. 흉악범들이 우리 동네 근처에 있을지도 모른다니 정말 무섭고 조심해야 할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