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써리(Surrey, 캐나다 BC주 도시)에서 일어난 협박성 총격 사건 용의자 두 명이 드디어 붙잡혔어.
다만지트 싱(22)이랑 파르다만 싱(30)이라는 사람들인데, 사람 있는 집에 무작정 총을 쏘고 면허도 없이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대.
그날 새벽 1시쯤 87A 애비뉴에 있는 어느 주택에 총을 쏴서 집이랑 차가 다 망가졌거든.
다행히 안에 사람이 있었지만 다친 곳은 없었어. 진짜 천만다행이지.
써리 경찰국(SPS, Surrey Police Service) 협박 대응팀이 범행에 쓰인 걸로 의심되는 차량을 찾아냈고, 결국 기동대가 출동해서 은신처를 확 덮친 거야.
알고 보니까 이 둘 다 외국 국적이라서 캐나다 국경수비대(CBSA)까지 이번 검거 작전에 투입됐다고 하네.
지금은 둘 다 구치소에 얌전히 갇혀 있고 재판 날짜만 기다리는 중이야.
근데 진짜 심각한 게 뭔지 알아? 올해 들어서 써리 지역에서만 이런 협박성 총격이 16건이나 있었고, 협박 신고는 무려 98건이나 들어왔대.
요즘 BC주랑 캐나다 전체적으로 이런 악질 협박 조직들이 완전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거든.
경찰이 이번에 범인들 얼굴 사진까지 싹 다 공개했어. 시민들 제보를 적극적으로 받아서 배후 세력까지 잡으려는 거지.
게다가 이런 범죄자들 잡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면 최대 25만 달러(약 2억 5천만 원)나 되는 포상금도 준다고 하네.
혹시라도 아는 정보가 있으면 경찰이나 범죄 신고 센터로 익명 제보도 가능하니까 참고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