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토끼 가면 쓰고 초등학생 납치하려던 넋빠진 전과자 체포됨
수요일에 칠리왁(Chilliwack, BC주 도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진짜 소름 돋는 일이 일어났어. 보라색 토끼 가면을 쓴 제정신이 아닌 남자가 7살짜리 여자아이를 납치하려고 했다는 거야.

다행히 아침 9시쯤에 학교 운동장 근처를 지나가던 시민이 그 이상한 토끼 가면을 쓴 남자를 보고 너무 수상해서 바로 끼어들어 막았어. 그 용감한 시민 덕분에 납치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바로 관할 경찰(RCMP)에 신고가 들어갔지.

경찰 말로는 그 아이는 범인을 전혀 모르는 사이였대. 범인 이름은 조엘 맥길리스(Joel McGillis)인데, 지금 16세 미만 아동 납치 혐의로 체포돼서 구치소에 갇혀있는 상태야.

근데 이 인간 전과 기록을 보니까 진짜 할 말을 잃었어. 온라인 법원 기록에 따르면 2003년부터 폭행, 흉기를 사용한 특수 폭행, 절도, 주거침입, 보호관찰 위반까지 전과가 아주 수두룩한 악질이더라고. 이런 범죄자가 어떻게 밖을 돌아다니고 있었는지 화가 날 지경이야.

현재 경찰은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15분 사이에 센트럴 초등학교랑 마가렛 애비뉴(Margaret Avenue) 46000 블록 근처에서 그 보라색 토끼 가면을 쓴 사람을 본 목격자를 애타게 찾고 있대. 주변에 본 사람 있으면 꼭 칠리왁 경찰서로 연락하라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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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또 보석으로 풀려난 놈 이야기네... 아니면 잡혔다가 바로 풀려났거나.

대체 이 주랑 나라는 범죄자 형량에 대해 언제쯤 제대로 강력하게 처벌할 생각인 걸까요. 범죄자들 마인드에는 좋게좋게 말로 타일러서 될 일이 절대 아닙니다
DO •
밀물 들어올 때 짧은 방파제 끝에서 바다로 밀어버려야 돼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