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밴쿠버 한복판에서 GTA 실사판 찍은 약쟁이 의심 운전자
금요일 새벽 5시 반쯤 밴쿠버 웨스트엔드(다운타운 서쪽의 주거 지역)에서 진짜 끔찍한 차량 돌진 사고가 있었어. 어떤 운전자가 완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차를 몰면서 길거리 구조물이랑 나무들을 싹 다 들이받고 다녔대.

심지어 넬슨 공원(Nelson Park) 반려견 오프리쉬(목줄 없이 개를 풀어놓을 수 있는 구역) 공원 안까지 돌진해서, 사람들이 차를 피하려고 전력 질주해야 했어. 진짜 안타깝게도 전동 스쿠터를 타고 계시던 어르신 한 분이 이 차에 치이셨대.

현장 사진을 보면 아름드리나무가 뿌리째 뽑혀 있고 화단도 다 박살 나서 엉망진창이야.

이 광란의 질주는 출동한 경찰차를 정면으로 들이받고 나서야 끝났어. 차가 옆으로 뒤집혀서 소방대원들이 운전자를 꺼내야 했지. 이 충돌로 경찰차 앞부분이 다 구겨지고 안에 있던 경찰관 두 명도 부상을 입었어.

경찰은 “정신 질환이나 마약 투약이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야.

제일 걱정인 건 차에 치이신 어르신인데, 지금 병원에서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하네. 다친 경찰관들이랑 가해자 운전자도 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대. 정말 뜬금없이 날벼락 맞은 어르신이 무사히 회복하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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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정신 건강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다...” 참나, 안 봐도 뻔한 소리를 하고 있네
JU •
이 운전자한테는 강아지도 아깝다. 한 3개월 동안 정어리만 먹이면서 감방에 쳐넣어야 함
BR •
역시나 예상대로 바로 “정신 건강” 타령하면서 빌드업 들어가는 거 보소
D •
와, 저 공원 나 맨날 지나다니는 곳인데. 진짜 시내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누가 언제 돌변해서 공격할지 몰라서 무서워 죽겠어요.

이런 사람들 사고 치기 전에 미리 격리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약물이나 정신병 치료 방식이 지금 전혀 안 먹히고 있잖아요. 다치신 분들 꼭 회복하시길 빕니다
GE •
정신 건강 문제 같은 소리 하네. 차 훔칠 정도로 머리는 잘 돌아가나 보지? 남의 물건 막 훔치고 다니는 인간들 특징이 꼭 저러더라. 이번 밴쿠버 선거에서 범죄에 엄격한 후보가 무조건 이길 겁니다.

안 그러면 우리만 당하고 살아야 돼요. 착한 척하는 정치인들 뽑아봤자 우리 안전엔 관심도 없어요. 칼 맞거나 물건 뺏기기 딱 좋은 세상입니다. 아무런 처벌도 안 받으니까 아주 지들 세상이지요
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