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릿지 선착장에서 28세 남성 싸움 끝에 사망함
메이플릿지(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 밴쿠버 동부에 위치한 도시)의 강변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어. 28살 남성이 싸움 끝에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말았어.

사건은 토요일 저녁 7시가 조금 안 된 시각에 발생했어. 리버 로드 22300 블록에 있는 포트 헤이니 부두에서 큰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어서 RCMP(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가 급히 현장으로 출동했지.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그 남성은 이미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어.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하며 끝까지 살려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해.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

이번 사건을 맡은 IHIT(통합살인사건수사팀)의 프레다 퐁 경사가 브리핑을 했는데, 무차별적인 범죄가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벌어진 표적 사건으로 보고 있대. 그나마 다행인 건 갱단 등 범죄 조직과 연관된 사건은 아닌 것 같다는 거야. 범행 과정에서 무기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확인해 주었지만,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무기가 쓰였는지는 수사에 차질이 생길까 봐 공개하지 않았어.

사건 직후 메이플릿지 경찰들이 굉장히 발 빠르게 움직여서 현장을 통제한 덕분에, 수사관들이 결정적인 증거들을 무사히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해. 지금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퍼즐 맞추듯 파악하기 위해서 당시 현장에 있던 여러 목격자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어.

수사팀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아주 작은 정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의 제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대. 전화번호 1-877-551-4448이나 이메일(ihitinfo@rcmp-grc.gc.ca)로 연락을 달라고 하니까, 혹시라도 아는 내용이 있다면 꼭 제보를 해 주면 좋겠어.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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