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임업 지금 완전 나락 가기 직전이라 심폐소생술 시급함
지금 캐나다 BC주 임업(나무 베어서 파는 산업) 수출이 완전 나락으로 가고 있어서 정부에서 TF(태스크포스, 특별 전담 조직)를 꾸렸어. 올해 1분기 목재 수출액이 작년 대비 무려 40퍼센트나 수직 낙하했다지 뭐야. 한마디로 완전 떡락중인 상태지.

TF 공동위원장인 켄 칼레스니코프 아저씨가 상황이 엄청 심각하다고 팩폭을 날렸어. 캐나다에서 사업하기 진짜 빡세다면서, 안정적으로 나무를 구할 수 있게 규제부터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고 총대를 멨지. 특히 다른 동네인 뉴브런즈윅주는 숲 보호도 하면서 나무도 우리보다 두 배나 더 잘 캐낸다고 비교당하면서 완전 뼈 맞았어. 거긴 일 처리 참 야무지게 한다나 뭐라나.

미국이 캐나다산 목재에 관세를 45퍼센트나 때리는 바람에 미국 수출길도 막막한 상황이거든. 그래서 캐나다 정부가 집 지을 때 나무를 팍팍 쓰자는 아이디어를 냈어. 요즘 집 짓기 프로젝트도 많이 하잖아. 집뿐만 아니라 학교나 병원 지을 때도 나무를 쓰면, 미국에 수출 못 해서 남는 목재들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다는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는 거지.

결론적으로 TF팀이 임업계 전체를 뜯어고치려면 100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정부에 딜을 걸어놓은 상태야. 근데 정부가 이 엄청난 청구서를 보고 오케이를 외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하네. 과연 BC주 임업이 떡상할 수 있을지 팝콘 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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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C주 경제를 망치고 있는 다른 수많은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태 역시 신민당 정부를 몰아내야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만 봐도 현 정부가 임업 정책을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운영해 왔는지 아주 투명하게 드러나네요
MI •
장님이 장님 길 안내하는 꼴이네 쯧쯧
DO •
그래서 도대체 구체적인 계획이 뭡니까?
PA •
일단 지금 집권당인 신민당 애들부터 투표로 쫓아내야 돼. 시에라 클럽 같은 환경단체 애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판을 치고 있는데 임업이 다시 제대로 굴러가겠어?

아니면 뭐 시에라 클럽이랑 원주민 단체가 아예 짬짜미로 주를 다스리고 있는 거 같네
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