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경찰서장 강제 로그아웃 당했는데 퇴직금 정산은 감감무소식
써리(Surrey) 경찰서장 놈 리핀스키가 강제 로그아웃 당한 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도대체 퇴직금으로 우리 세금이 얼마나 털릴지 시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 모드야.

캐나다 납세자 연맹은 이번 경찰 교체(RCMP에서 써리 자체 경찰로 전환하는 과정)가 처음부터 세금 먹는 하마였다고 극딜을 넣고 있어. 예산도 진작에 초과됐고 이리저리 정치질까지 껴있어서 결국 시민들만 세금 폭탄 맞게 생겼다지 뭐야.

제일 킹받는 건 써리 시청이나 경찰위원회나 퇴직금이 얼만지 물어보면 계속 노코멘트 시전 중이라는 거야. 처음엔 서장이 폼나게 “자진 사퇴” 한 것처럼 언플하더니, 나중에는 짤린 거라고 말 바꾸고 퇴직금은 아직 협상 중이래. 이거 완전 밀실 행정 아니냐며 세금 내는 사람들 억장이 무너지고 있지.

게다가 경찰위원장 하를리 채펠은 자기는 서장 짜르는 회의에 부르지도 않았다며 빡쳐서 사표 던지고 나갔어. 며칠 뒤에는 유일하게 서장 해고에 반대 표를 던졌던 다른 위원까지 줄줄이 퇴사 러시를 해버렸음. 완전 개판 오 분 전이지?

상황이 이쯤 되니까 전 써리 시장이었던 더그 맥컬럼이 등판해서 당장 독립적인 외부 기관에 수사 맡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덧붙여서 RCMP(캐나다 연방경찰) 출신이 지금 임시 위원장으로 있으니까 수사는 RCMP 말고 다른 곳에 맡겨야 한다고 선 긋기까지 시전 중. 근데 주 정부는 아직까지 법 위반 증거가 없다면서 수사할 생각 1도 없대. 앞으로 팝콘 뜯으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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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로크 시장이 리핀스키 서장을 완전 손절 쳐버렸네 ㅋㅋㅋ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