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핏 메도우스(Pitt Meadows) 지역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이 정말 길고 복잡한 수사 끝에 드디어 범인을 1급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겼어.
사건은 2018년 4월 30일 오후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핏 메도우스 둑 근처 헤일 로드(Hale Road)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지. 나중에 밝혀진 피해자의 신원은 델타에 거주하던 43세의 이안 로버츠(Ian Roberts)였고, 비슷한 시기에 랭글리 지역에서는 피해자가 몰던 빨간색 SUV 차량도 함께 발견됐어.
그동안 IHIT(통합살인수사팀, 캐나다 BC주의 살인사건 전담 부서) 수사관들이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려고 진짜 끈질기게 수사에 매달렸다고 해. 결국 집요한 추적 끝에 피해자의 사망 원인과 실제로 살인이 벌어진 현장에 대한 핵심 정보들을 싹 다 찾아낸 거지.
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에 45세 남성 미카엘 타투 킹(Miikael Tattoo King)이라는 사람을 1급 살인 및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했어. 이 사람은 예전에 마이클 브랜든 앤더슨(Michael Branden Anderson)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무차별 범죄가 아니라 처음부터 타겟을 노린 범죄였대. 피해자와 용의자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는 거야.
담당 수사관은 해답을 찾기 위해 헌신한 팀원들의 수년간의 노력이 들어간 복잡한 수사였다고 밝혔어.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 진실이 밝혀지고 범인이 죗값을 치르게 돼서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