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바운더리 로드에서 칼 들고 설치는 분노조절장애 빌런 등판
버나비(Burnaby)에서 진짜 식겁할 만한 도로 위 보복운전 사건이 터졌어. 운전 중에 시비가 붙었는데 상대방이 무려 칼을 들고 위협했다는 거야.

사건은 지난 4월 19일 일요일에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oad)랑 그랜드뷰 하이웨이(Grandview Highway) 교차로 근처에서 일어났어. 피해자 차에는 동승자도 두 명이나 타고 있었는데, 가해자 차가 가까이 붙더니 가해자가 자기 운전석에 앉은 채로 피해자 차 조수석 문을 막 열려고 시도했다는 거야. 진짜 소름 돋지 않아?

그러다가 급기야 가해자가 칼을 꺼내 들고 허공에 휘적이면서 온갖 협박성 폭언을 쏟아냈대. 다행히 피해자 일행이 멘탈 꽉 잡고 가해자가 도망가기 전에 재빨리 사진을 몇 장 찍어뒀어.

버나비 RCMP(캐나다 연방경찰) 쪽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하다가, 이 위험한 빌런의 신원을 파악하려고 피해자가 찍은 사진들을 언론에 쫙 풀었어. 경찰 관계자는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고,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이 겪은 끔찍한 일은 누구도 겪어선 안 된다”라고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렸지.

혹시라도 사진 보고 이 사람이 누군지 알거나 단서가 될 만한 정보가 있으면, 버나비 RCMP나 크라임 스토퍼스(익명 범죄 신고 센터)로 바로 제보해 달래. 진짜 다들 운전할 때 이런 빌런들 안 만나게 조심하고 항상 차 문 잠그고 다녀야겠다. 완전 후덜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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