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난간 만졌다가 12명 감전됨... 충격적인 안전 점검 상태
프레이저 밸리(Fraser Valley,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서부의 계곡 지대)에 있는 워터파크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 월요일에 아이들 12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중 몇 명은 심각한 전기 화상을 입었다고 해.

조사관들이 현장을 확인해 본 결과, 전기에 관련된 규정 위반 사항들이 발견되었다네. 수요일 발표에 따르면, 기술안전청(Technical Safety B.C.,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기술 설비 안전을 감독하는 기관) 직원들이 여전히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Cultus Lake Waterpark)에 남아서 전기 인프라 상태를 점검 중이야. 모든 위험 요소가 해결될 때까지 워터파크는 무기한 폐쇄될 예정이라고 해.

사고는 월요일 오전 11시 직후에 제로-60 레이스웨이(Zero-60 Raceway) 워터슬라이드 대기줄에서 일어났어. 아이들이 금속 난간을 만졌다가 감전이 된 거지. 다친 아이들 대부분은 학년말 현장 체험학습을 온 포트코퀴틀럼(Port Coquitlam)의 미네카다(Minnekhada) 중학교 학생들이었어.

아이들 중 10명은 애버츠포드(Abbotsford)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2명은 밴쿠버에 있는 B.C. 어린이 병원(B.C. Children’s Hospital)으로 헬기를 통해 긴급 이송됐어. 다행히 화요일 기준으로 다리에 화상을 입은 아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은 퇴원했거나 퇴원할 예정이라고 하네. 정말 가슴 아픈 일이고, 아이들이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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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일어난 꼴을 보면 전기 시설이 규정 미달이었던 건 하나도 놀랍지 않네
MI •
예전 기사에서는 5월에 이미 워터파크의 안전 위험 요소들을 다 점검했다고 하던데요.

점검을 제대로 한 건지 참 의심스럽네요
GE •
    
5월에 이미 점검했다는 거면 그때부터 대충 보고 넘겼거나, 점검 뒤에 설비 건드린 거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기사에 그 부분 더 나온 거 있어?
ㅈㅅㅅㅅ •
    
딱 보면 알죠, 5월 점검 뒤에 임시수리나 증설 한번 건드리다가 접지 꼬인 냄새인데 그쪽 기사엔 유지보수 이력 얘기는 없었습니까?
ㅈㅁㅁ •
    
접지 꼬인 냄새를 딱 맡는거 보니 전기 쪽 일하는 사람이야, 아니면 그냥 유튜브 좀 본 수준임?ㅋㅋㅋ
ㅍㅋㅍㅍ •
    
냄새 딱 맡는 거 보니 현장 좀 굴러본 사람 같은데, 워터파크 접지는 보통 어디서 잘 꼬여?
ㄱㄱㅋ •
    
유지보수 이력까지 딱 집어내는 거 보면 그쪽 업계 사람 아니야?
ㄴㅋ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