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드컵 직관 온 오프캠퍼스 배우들 미모 실화냐
프라임 비디오(아마존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인기 폭발 드라마 “오프 캠퍼스” 배우들이 일요일에 밴쿠버 비씨 플레이스(B.C. Place Stadium, 밴쿠버의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 대 뉴질랜드 월드컵 경기를 직관하러 출동했어.

주말 경기 중에 대형 전광판에 선수들 대신 우리 배우들 얼굴이 똭 잡히니까 관중석 분위기가 완전 찢어졌지. 스티븐 칼린, 벨몬트 카멜리, 안토니오 치프리아노 등등 핫한 배우들이 다 모여서 축구를 즐기고 있었어.

원래 이 드라마가 밴쿠버를 배경으로 찍는 엘리트 대학 아이스하키팀의 피 튀기는 로맨스물이거든? 근데 지금 월드컵 시즌이라 덩달아 촬영을 잠깐 쉬면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나 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6월 29일에 다시 현장으로 복귀해서 열일 모드로 들어간다고 하네.

참고로 이 작품 시즌 1은 지난 5월 13일에 8부작으로 한 방에 다 풀렸어. 극 중에서 가상의 브라이어 대학교로 나오는 곳이 바로 UBC(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인데, 스포츠 센터나 메인 도서관 같은 밴쿠버러라면 알 만한 장소들이 화면에 엄청 예쁘게 담겼지.

다들 목빠지게 기다리는 시즌 2는 아마 2027년 초쯤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아. 올해 9월 18일까지 촬영을 빡세게 굴리는데, 이번 시즌은 스티븐 칼린이 맡은 딘이랑 미카 압달라가 연기하는 미국인 앨리의 이야기에 완전 포커스를 맞춘대.

이 시리즈가 토론토 출신 작가 엘 케네디의 로맨스 소설이 원작인데, 또 다른 존잼 하키 로맨스물인 “히티드 라이벌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고 있어. “히티드 라이벌리” 시즌 2도 조만간 몬트리올이랑 토론토에서 촬영 들어간다고 하니까 하키 로맨스 덕후들은 심장 꽉 잡고 존버 타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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