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레이스 캐나다 시즌12 밴쿠버 출신 피지컬 쩌는 찐친 듀오 출격
이번에 CTV(캐나다의 주요 민영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하는 서바이벌 예능 ‘어메이징 레이스 캐나다’ 시즌 12에 밴쿠버 출신 폼 미친 듀오가 출전한다는 소식이야.

오는 7월 7일 밤 9시에 휘슬러 산 정상에서 시즌 첫 방이 시작되는데, 방송국 피셜 역대급 통수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팝콘 각 제대로 서는 중이지.

전국에서 모인 쟁쟁한 10팀 중에서 우리가 응원해야 할 밴쿠버 팀은 바로 케시아 고든(35)과 노바 스티븐스(33)야. 케시아는 현업 DJ 겸 이벤트 호스트고, 노바는 무려 2020년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세계 최고 권위의 미인대회 캐나다 대표) 왕관을 썼던 마인드셋 코치라네.

이 둘은 2010년에 농구 장학생으로 SAIT(남알버타 기술 공과대학)에서 만나자마자 소울메이트가 된 찐친이래. 뼛속까지 타고난 운동수저들이라 서로 한계치까지 밀어붙이면서 텐션 올리는 걸 즐긴다는데, 피지컬부터 멘탈까지 완전 쌉강캐 스멜이 나지 않아?

참고로 최종 우승팀한테는 상금 25만 달러(한화 약 2억 5천만 원)에다가 묻고 더블로 세계 여행 티켓까지 쥐여준대. 진짜 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이지.

다른 참가자들 라인업도 꽤 흥미진진한데, 에드먼턴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자매부터 캘거리 승마 가이드 커플, 쌍둥이 변호사와 의사 자매, 유튜버 부부 등등 꿀잼 보장 조합이 한가득이야. 특히 캐나다 힙합계의 쌉고인물 래퍼 마에스트로 프레시 웨스도 절친 래퍼랑 같이 나온다니 볼거리 낭낭할 예정이야.

밴쿠버 언니들이 과연 25만 달러를 싹쓸이할 수 있을지 완전 기대되잖아. 7월 7일 무조건 본방 사수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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