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이랑 손잡고 광산에 4조원 태우는 BC주 근황
BC주 북부에 있는 레드 크리스 금·구리 광산이 무려 3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확장 승인을 시원하게 받아냈어. 이번 프로젝트의 치트키는 바로 블록 케이빙 공법(광맥 아래쪽을 파내서 광석이 자기 무게를 못 이기고 무너지게 만든 다음 밑에서 싹 쓸어 담는 방식)이야. 이 기술 덕분에 광산 수명이 10년 이상 쭉 늘어난다고 해.

요즘 구리가 첨단 기술이나 친환경 에너지 쪽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광물(국가 경제나 안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 자원)로 꼽히잖아. 그래서 주정부랑 연방정부도 쌍심지를 켜고 초스피드로 승인해 준 거지. 덕분에 캐나다 전체의 연간 구리 생산량이 15%나 떡상할 예정이래.

제일 흥미로운 포인트는 해당 지역 원주민인 탈탄 자치국이랑 완전 짱친 모드로 합의를 끌어냈다는 거야. 보통 원주민 권리를 챙기려다 보면 사업이 산으로 간다는 썰이 많은데, 이번엔 파트너십을 제대로 맺어서 그런 편견을 완벽하게 부숴버렸어.

일자리도 건설 기간에만 1,800개가 쏟아지고, 기존 370명 일자리도 2040년까지 든든하게 철밥통 유지된대. 주정부도 질 세라 송전선이랑 도로 깔아주는 데 수천억 원을 시원하게 쏜다네. BC주 광업계는 18개월 동안 7개나 광산 허가가 났다며 완전 축제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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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원주민들 몫은 두둑하게 챙겼나 보네
J •
그냥 구리랑 금광이지, “핵심 광물”은 무슨
DO •
    
캐나다 정부 공식 핵심 광물 리스트에 구리 떡하니 박혀 있는데, 혼자 팩트랑 기 싸움하는 중이냐
ㄹㄹㅌ •
이제 부족원 5명짜리 원주민 단체가 소송 걸어서 프로젝트 올스톱 되겠네요
PA •
회장님, 3번 전화선에 원주민 부족 변호사들 대기 중입니다요..
PA •
편견 없이 모든 인종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지지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인종을 기준으로 투자를 강제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일입니다. 정부가 시민을 인종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죠. 많은 유럽 국가에서는 차별적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정부가 시민의 인종이나 종교를 묻거나 기록할 수 없습니다.

대중들은 원주민 참여 소식에 고무될 수 있겠지만, 정부 보조금과 원주민 의무 포함 정책의 실태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년 동안 원주민의 평균 사회경제적 지위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극소수의 원주민들만 엄청난 재정적 혜택을 챙기고 있죠.

저는 제 경력 동안 원주민 보호구역 내 인프라 프로젝트를 십여 개나 진행해 봤습니다. 제 경험상 보호구역 주민 대부분은 사회 보조금에 의존해 살아갑니다. 지원금의 상당 부분은 부족 의원들과 그들의 친척, 지인들에게 돌아갑니다. 임금, 판공비, 보호구역 차량 및 장비 사용, 자택 리모델링 등에 쓰이면서 말이죠.

원주민들의 세습되는 복지 의존증은 그에 따른 온갖 문제점들과 함께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주민 대표들은 언론에 자주 등장해 자신들의 노동이나 사회적 기여도와는 상관없이 사회가 자신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며 요구만 늘어놓습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이런 마인드가 보호구역 내에 아주 만연해 있습니다.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원주민 조상들이 오늘날의 ‘원주민’들에게 다른 시민들에게는 없는 특권을 부여한다는 생각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캐나다인을 원주민과 비원주민으로 나누는 법적 분류는 명백한 인종 차별입니다. 세계 역사상 많은 사회가 서로 다른 인종에게 다른 권리를 부여하는 법을 가졌었죠. 그 결과는 언제나 불의였습니다
PA •
    
이 정도로 현장 봤으면 사람 몇 명 썩은 게 아니라 판 자체가 복지 빨아먹는 구조였다는 뜻 같은데, 쓰니는 진짜 원인이 어디라고 보냐?
ㄹㄹㄹㅈ •
    
구조 자체가 문제지, 윗선이 지원금 분배권 쥐고 있으면 밑으로 내려갈 돈이 없잖아 - 책임 물을 시스템이 없으니 반복되는 거고
ㄴㅋ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