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넉스 3순위 픽으로 누굴 데려올지 팝콘 각 잡고 볼 파티원 구함
밴쿠버 캐넉스(북미아이스하키리그 소속 밴쿠버 연고지 팀)가 드디어 오늘 전체 3순위 픽을 행사하게 됐어.

구단 역사상 세딘 형제(캐넉스의 전설적인 쌍둥이 아이스하키 선수)를 뽑았을 때 이후로 제일 중요한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드래프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야.

3순위로 도대체 누굴 데려오든 밴쿠버 팬들에겐 엄청난 떡밥이 될 텐데, 드래프트 시작 전부터 끝날 때까지 여기서 실시간으로 분석 썰을 제대로 풀어줄게. 다른 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우리 캐넉스 픽도 나비효과를 맞을 수 있으니까 팝콘 각 잡고 지켜보자고. 이 페이지 즐겨찾기 해두고 F5(새로고침) 무한 연타하면서 실시간 업데이트 확인하면 돼.

지금 오전 11시 기준인데, 드래프트 시작하려면 아직 5시간이나 남았는데도 벌써부터 온갖 썰이 돌고 있어. 동료 기자 스티브 이웬이 완전 뜬금없는 픽이 나올 수도 있다면서, “지금까지 돌던 썰은 다 연막이고 사실은 베르호프를 뽑는 거 아님?” 하고 뇌피셜을 굴리더라.

근데 이게 마냥 무시할 수 없는 게, 무려 20년 전에 벤 쿠즈마랑 제이슨 보치포드가 뼈 빠지게 데이터 분석하고 있을 때, 스티브가 그냥 자기 촉이 온다면서 캐넉스가 마이클 그라브너를 뽑을 거라고 예언했었거든? 근데 그게 진짜로 적중했단 말이지.

이번에도 스티브의 그 영험한 촉이 베르호프를 가리키고 있다는데 과연 이번에도 성지순례 글이 될지 다 같이 지켜보자.

오늘 하루 종일 쏟아질 캐넉스 떡밥 놓치지 말고 계속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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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루이 디브러스크가 55세의 나이에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ㄷㄷ
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