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8년 만에 밴쿠버 등판, 폼 미친 “Don’t Be Dumb” 콘서트 실전 압축 가이드
힙합계의 패션 끝판왕 에이셉 라키가 무려 8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캐나다에 상륙한다는 소식이야. 이번 월드 투어 타이틀은 “Don’t Be Dumb”인데, 북미 42개 도시를 빡세게 돈다고 해.

이번 공연은 단순한 랩 공연이 아니라 거의 종합 예술 수준일 듯싶어. 라키 본인은 물론이고 “Alter Egos(부캐, 본래 캐릭터가 아닌 다른 정체성)”들까지 총출동한다고 하네. 셋리스트도 35곡이나 꽉꽉 채웠어. 게다가 최근 레이밴(글로벌 선글라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샤넬 앰버서더까지 꿰찬 형님답게, 무대 위 의상 교체만 봐도 패션쇼 런웨이 뺨칠 예정이야. 콘서트 굿즈 퀄리티도 벌써부터 폼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밴쿠버 공연은 7월 1일 밤 8시 30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려. 티켓은 티켓마스터(온라인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141달러 정도부터 시작하니까 지갑 장전 잘 해두고. 오프닝 공연 없이 바로 라키가 등판할 예정이야. 에드먼턴이랑 캘거리에서도 이틀 간격으로 공연이 이어지니까 참고해.

갈 때 주의할 점도 있어. 가방은 35.5cm를 넘는 큰 백팩 같은 건 절대 반입 불가야. 풍선이나 셀카봉, 외부 음식도 컷 당하니까 짐은 최대한 가볍게 챙겨. 그리고 티켓은 무조건 폰에 다운로드해서 모바일 앱으로 스캔해야 해. 캡처본 들이밀면 입구 컷 당하니까 조심하고.

마지막으로 그날 주변에서 월드컵 행사까지 겹쳐서 교통 헬게이트 열릴 예정이야. 차 끌고 갈 생각 말고 얌전하게 대중교통 타는 걸 강력하게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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