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관세 폭탄 때리자 캐나다 락스타가 발표한 극대노 디스곡 수준
캐나다 락의 전설 브라이언 아담스 형님이 이번 캐나다 데이를 맞아서 완전 뼈 때리는 시위용 신곡을 하나 툭 던졌어. 제목부터가 “우린 절대 51번째 주가 되지 않을 거야”라니까.

2분 16초짜리 짧고 굵은 이 곡은 미국이랑 캐나다의 우정을 이야기하면서도, 선 넘으면 가만 안 두겠다는 경고를 팍팍 날리고 있어. 가사 보면 “우릴 벼랑 끝으로 밀어붙여 봐, 단풍나무 벽(캐나다를 상징)이 막아설 테니”라면서 완전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지.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대놓고 관세(국가 간 무역에서 수입품에 매기는 세금)를 디스하는 락 음악은 역사상 이게 처음일걸? “우리한테 관세 폭탄을 때려봐라, 그래도 우린 미국 51번째 주는 안 해”라는 가사가 진짜 압권이야.

아담스 형님이 66세인데도 이렇게 폼이 미쳤다니까. 예전부터 할 말은 하는 스피커로 유명했는데, 작년에는 캐나다 라디오에서 캐나다 음악을 의무적으로 틀어야 하는 CanCon (캐나다 콘텐츠 쿼터제) 규정을 향해 “진짜 멍청한 짓”이라며 팩폭을 날리기도 했어. 음악은 국적이 아니라 그냥 음악으로 들어야 한다는 마인드지.

암튼 이번 신곡 가사 보면 “미국 너네 국경 넘어오는 건 환영인데, 선은 지켜라” 하는 바이브가 뿜뿜해. 캐나다 자존심 제대로 세워주는 노래라 들으면 속이 다 시원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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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이 매년 재검토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마크 카니가 그렇게 자랑하던 그 모든 양해각서 무역 거래들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캐나다는 부유해지는 것 대신 그저 그런 평범한 국가로 남는 길을 택한 겁니다. 사실상 그게 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얻은 핵심적인 결과물이죠
JA •
아무것도 기여 안 하면서 바라는 건 엄청 많은 인간들 정치적 의견만 우선시하더니, 캐나다가 이 꼴이 난 거지.

경쟁력은 하나도 없는 비대한 정부에, 세금 폭탄, 빚더미, 무분별한 이민자 수용까지... 완전 총체적 난국인 복지 국가로 전락해 버렸음. 싹 다 망가졌어
JA •
    
노래 얘기 게시글에 정부 세금 이민 다 끌고 오는 거 보니, 원래부터 캐나다 현정부한테 쌓인 게 많았던 사람인듯? 락 음악은 그냥 방아쇠였고 진짜 하고싶던 말은 따로 있었던 거 같은데
ㅋㄹㄹㄹ •
    
그니까 노래 리뷰 하다가 갑자기 국정감사 열림 ㅋㅋ 근데 락이 원래 그런 분노 방아쇠 당기는 맛이긴 함
ㅁㅁㅁㅋ •
    
ㅋㅋㅋ 노래 재생 눌렀는데 청문회 소환장 날아온 급이네, 락은 원래 스피커에서 사표까지 나와야 제맛이지
ㅋ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