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바 근처 산불 터졌다 주말부터 폭염 온다는데 진짜 헬파티 열리겠네
보스턴 바(Boston Bar, 캐나다 BC주 프레이저 협곡에 위치한 소도시) 근처에서 통제 불능 수준의 산불이 발생해서, 현재 대피 경보(위험 상황 시 즉각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라는 알림)가 발령됐어.

이번 산불은 브런즈윅 크릭(Brunswick Creek) 근처를 따라 번지면서 벌써 0.14제곱킬로미터 면적을 싹 태워버렸대. 진짜 열받는 건 이게 자연적으로 일어난 게 아니라 사람이 낸 불로 추정된다는 거야. 진짜 개념 없는 행동 때문에 완전 킹받는 상황이지.

현재 인근 주택 네 채에 대피 경보가 떨어진 상태야. 소방대원들이 화마와 싸우며 열심히 진화 중인데, 날씨도 덥고 안 도와주는데다 지형까지 워낙 험해서 헬기 같은 항공 지원은 엄청 빡센 상태라고 하네.

다행히 1번 고속도로(Highway 1)는 무사할 거래. 하지만 화재 현장 근처 도로는 동네 주민들만 겨우 다닐 수 있게 꽉 막아놨으니까, 괜히 구경 간다고 얼쩡거리며 민폐 끼치지 말고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마.

그리고 불이 타면서 연기가 장난 아니게 퍼질 거라, 평소에 호흡기 약한 사람들은 연기 안 마시게 마스크 꽉 끼고 알아서 건강 챙겨야 해.

금요일 저녁 기준으로 BC주 전체에 아직 안 꺼진 산불이 19개나 있고, 그중 3개는 아예 손쓸 수 없는 통제 불능 상태래. 게다가 주말부터 기온이 쫙 오르고 가뭄이 심해진다니 진짜 첩첩산중이야.

날씨가 더워지면 칠코틴(Chilcotin) 등 남부 내륙 지역에 새 산불이 터질 위험도 치솟는다니까 완전 초비상이지. 다들 캠핑 가더라도 불조심 빡세게 하고 안전부터 제대로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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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결국 기후 변화 때문에 우리 다 훅 가게 될 거다.

진짜 시간문제임, 그냥 두고 봐라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