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섬이 5만개인데 거기서 1등 먹은 밴쿠버 아일랜드 클라스 ㄷㄷ
캐나다에 섬이 무려 5만 2천 개나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그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우리 BC주의 밴쿠버 아일랜드가 당당하게 캐나다 최고의 섬 1위를 찍었어.

유명 여행 잡지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 미국의 유명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2026 월드 베스트 어워드’에서 탑을 먹은 거지. 독자 20만 명이 넘게 참여한 투표 결과니까 진짜 폼 미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 잡지에서는 밴쿠버 아일랜드를 “궁극의 야생 탈출구”라고 극찬했어. 울창한 숲, 멋진 해안가, 고래 관찰은 물론이고 토피노(Tofino, 서핑과 야생 자연으로 유명한 소도시) 같은 핫플이 있으니 1등은 따놓은 당상이지.

근데 섬 부문 1위가 끝이 아니야. 빅토리아는 캐나다 최고 도시 2위를 차지했고 밴쿠버는 5위에 올랐어. 호텔 라인업도 완전 씹어먹었는데, 빅토리아의 페어몬트 엠프레스가 시티 호텔 1위를 겟했어. 리조트 부문에선 휘슬러의 페어몬트 샤토가 1위, 토피노의 위카니니시 인이 2위를 차지했지. 거기에 빅토리아의 로즈미드 하우스는 올해의 최고 신규 호텔 100선에 뽑혔어.

이 정도면 올여름 휴가지 고민은 완전 종결 아니야? 당장 짐 싸서 밴쿠버 아일랜드로 떠나야 할 각이지. 가볍게 놀다 오고 싶다면 휘슬러나 갈리아노 섬 당일치기도 완전 강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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