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산불 때문에 주민 전체 대피령 떨어진 거 실화냐
토요일에 번개 맞고 시작된 산불 때문에 BC(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킴벌리 지역에 사는 모든 주민들한테 Evacuation Alert(대피 주의보)가 발령됐어.

매튜 크릭이라는 곳에서 지난 18일에 산불이 처음 발견됐는데, 킴벌리 시청이 바로 다음 날 주의보를 때린 거지. 근처에 있는 타워 크릭 산불 때문에도 East Kootenay(이스트 쿠트니) 지역구에서 따로 대피 주의보를 내렸어.

킴벌리 인구가 한 9천 명 정도 되는데, 시 경계 안에 있는 모든 집이랑 타워 크릭 산불이랑 가까운 세인트 메리 호수 근처 66가구가 다 영향을 받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야. 월요일 기준으로 매튜 크릭 산불은 거의 6제곱킬로미터 규모고, 타워 크릭은 그거 절반 정도 사이즈라고 해. 완전 장난 아니지.

킴벌리 소방서장인 윌 부스가 말하길, “지금 날씨가 계속 덥고 건조한 데다가 비도 거의 안 와서 BC Wildfire Service(산불 관리청)에서 대피 주의보를 내리라고 권고했다”고 하더라고.

지금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팩트 체크 확실한 곳에서 정보 잘 챙겨 듣고, 지역 대피 알림 시스템에도 등록해 놔야 해. 혹시라도 상황 꼬이면 바로 대피할 수 있게 가족들이랑 준비 단단히 하라고 하네.

산불 관리청은 매튜 크릭 쪽에 방어선 치고 있고, 가파르고 위험한 지형이라서 항공기까지 투입하고 있대. 킴벌리나 이스트 쿠트니 사는 사람들은 무조건 알림 시스템에 등록하라고 하니까 꼭 챙겨듣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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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캐나다가 고작 3주 만에 배출한 이산화탄소량이 미국 전체가 1년 동안 뿜어내는 양보다 더 많다는 게 말이 됨?

맨날 전 세계에 기후 목표 달성하라고 훈수 두면서 정작 자기들은 이 모양이니, 캐나다의 내로남불은 진짜 우주 최강 수준임
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