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 4편 제작 확정 지음 진짜 존버가 승리한다
밴쿠버가 낳은 최고의 아웃풋 라이언 레이놀즈 형님이 드디어 데드풀 4편 떡밥을 팍팍 뿌렸어.

7월 19일에 뉴욕에서 열린 ‘파나틱스 페스트 2026’ 행사에 참석해서 이 Merc with a Mouth (수다쟁이 용병이라는 뜻의 데드풀 별명)가 스크린으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오피셜을 박아버렸지.

레이놀즈 형님이 마이크 잡고 “아직 영화에 못 넣은 딥 컷(매니아들만 아는 숨겨진 요소나 디테일)들이 꽤 있어. 원작 코믹스에 있는 진짜 찐팬들만 아는 그런 거 말이야... 앞으로 나올 것들이 있어. 결국 데드풀 후속작은 무조건 나올 거야”라고 하니까 관객들의 엄청난 환호성이 터지고 완전 축제 분위기가 됐지 뭐야.

알다시피 2024년에 개봉했던 ‘데드풀과 울버린’이 글로벌 수익 13억 달러를 찍으면서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역대 최고 흥행을 갈아치웠잖아? 그 후속작이라니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참고로 2016년 1편이랑 2019년 2편도 흥행 터졌었고 둘 다 밴쿠버에서 촬영했었어.

다만 이번 신작이 데드풀 솔로 무비가 될지, 아니면 저번처럼 또 다른 흥행 치트키 파트너가 합류할지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닫았어. 촬영지도 안 알려줘서 현지 사람들은 할리우드 노스(미국 할리우드에 빗대어 캐나다 밴쿠버 일대의 거대한 영화 제작 산업을 일컫는 말)로 우리 레이놀즈 형이 다시 돌아와서 고향의 향수를 느낄지 팝콘 각 잡고 기다리는 중이야. 폼 미쳤다 진짜, 무조건 존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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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얼마나 더 구려질 수 있을까? 보나 마나 훨씬 더 구려지겠지
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