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불법 증축 빌런들 근황 떴다 벌금에 등기 박제까지 감당 가능하냐
써리(캐나다 BC주의 도시)에서 허가도 없이 자기 집을 불법으로 개조하다가 딱 걸린 세 곳이 결국 랜드 타이틀(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빨간 줄 그이게 생겼어.

시의회에서 불법 증축을 너무 심하게 한 집 세 곳을 콕 집었는데, 이미 공사가 너무 많이 진행돼서 비씨주 건축 규정(British Columbia Building Code)에 맞게 안전 점검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래.

첫 번째 집은 뉴튼 지역에 있는데, 차고를 방으로 바꾸고 무려 6개의 독립된 주거 공간을 만들어서 16명이나 살고 있었어. 70대 집주인은 연금이 적어서 먹고살기 힘들다며 시공업자 탓을 시전했지만, 시의원들은 “그동안 월세 달달하게 챙겨놓고 무슨 소리냐”며 팩트 폭격을 날려버렸지.

두 번째 집도 뉴튼에 있는데, 2층짜리 건물을 멋대로 올리고 세입자까지 들였어. 세 번째 집은 월리 지역에 있는데 무려 2021년부터 시청의 감시망에 걸려 있던 곳이야. 여기도 2층을 불법 증축해서 3가구가 살고 있었지.

이 두 집 주인들은 아예 청문회장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벌금도 안 내고 배째라 시전 중이야.

결국 괘씸죄까지 더해져서 이 집들은 모두 등기부에 불법 건축물이라는 딱지가 평생 붙게 생겼어. 핑계 대다가 결국 집도 못 팔고 참교육 당하게 된 거지. 진짜 레전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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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그거 참 문화적 감수성이 부족하시네.

내 종교적 신념에는 건축 허가증 따위는 받아야 한다는 말이 전혀 없거든
TE •
말만 번지르르하게 계속 하네요.

행동은 안 하고 입만 살았어요. 😡
PE •
뇌물 받고 눈감아주는 놈들 나오는 것도 시간문제지.

경찰, 법원, 정부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거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 무분별한 이주민 유입 때문인데, 정작 우리는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어
DO •
써리는 정말 엉망진창이네요.

어딜 가나 불법 건축물이 넘쳐나고 있어요
DO •
조심해라, 그러다가 온타리오주 윈저에 있는 체육관 꼴 날 수도 있어.

눈앞에서 칼 휘두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가 오히려 사과해야 했던 그 어처구니없는 사건 말이야
RA •
벌금도 청문회도 무시한 거 보면 월세 수익이 제재보다 컸던 모양이네? 등기 빨간 줄이 이제야 계산서처럼 날아온 건가
ㅈㄷㄷ •
    
월세는 몇 년 반짝이었고 빨간 줄은 평생 할부지. 그동안 미룬 이자까지 붙어서 날아온 거 ㅋㅋ
ㅎㅎㅋ •
건축 허가 단속하는 것도 다 인종차별이잖아.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안 그래?
DO •
집주인은 업자 탓하고, 업자는 집주인 탓하고. 항상 뻔한 레퍼토리죠. 어차피 시청에서 강제로 막지 못할 거라는 걸 뻔히 아니까 저러는 겁니다. 그러니 집 안에 사람들을 바글바글 밀어 넣는 거죠
RA •
그런데 시청은 이걸 그냥 놔둔다고? 이럴 거면 허가받고 수수료 내는 사람만 바보잖아? 건축 허가 따위는 그냥 선택 사항이었나 보네
SI •
혹시 여기서 공통점 발견하신 분 계신가요? 왠지 알 것 같으면서도 딱 꼬집어 말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