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물도 안 주고 밖에서 일시키는 마라맛 근무 환경 근황
요즘 BC주 전역에 폭염 경보가 켜져서 기온이 30도 중반까지 찍고 있어. 그런데 이런 찜통더위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안전 챙기는 건 진짜 폼에 불과하다는 팩폭이 날아오고 있네.

WorkSafeBC(BC주 산재예방보상국)에서는 고용주한테 알아서 위험 평가하고 안전 계획 세우라고 하는데, 규정이 너무 두루뭉술해서 킹받는다는 거지. 건설 노조 쪽은 온도 기준치를 넘으면 그늘템 장착, 얼음물 제공, 쿨타임 보장 같은 생존 필수 조치가 자동 발동되는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제일 맴찢인 건 이주 노동자들 상황이야. 이주노동자 권리단체 피셜, 그늘이나 시원한 물은 뇌절이고 쉬는 시간도 없이 구르다가 두통에 어지럼증 호소하는 게 국룰이래. 심지어 숙소에 에어컨이 없어서 밖에서 노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카나건 같은 동네는 방울뱀 스폰 구역이라 목숨 걸고 자야 한다는 거 실화냐.

실제로 온열 질환으로 산재 인정받은 건수보다 숨겨진 헬파티가 훨씬 많을 거래. 이주 노동자들은 불이익을 당하거나 일자리에서 짤릴까 봐 쫄아서 제대로 신고조차 못 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

기후 변화 버프 때문에 여름마다 불지옥이 열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잖아. 아무리 더위를 잘 참아도 8시간 동안 물도 그늘도 없이 밖에서 사람을 굴리는 건 진짜 선 넘었지. 고용주들이 확실하게 책임지고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강력한 참교육 단속이 시급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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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규제 타령하다가 우리를 다 망하게 할 작정입니까. 물가만 잔뜩 올려놓고 말이죠. 더우면 물을 마시고 모자를 쓰면 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기본 상식이라는 게 아예 없어진 건가요?

아프리카, 인도, 남미, 카리브해, 미국 남부 등지에 있는 노동자들은 다 이런 환경에서 일해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까? 다 병들었나요? 왜 캐나다 사람들은 온실 속 화초처럼 꽁꽁 싸매고 보호해 줘야만 하는 거죠? 우리가 그렇게 나약하고 멍청해 빠졌습니까.

이게 딱 노조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본인들이 아직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려고 억지로 문제거리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실제로는 전혀 쓸모없는데도요. 과도한 규제만 만들어내고 생산성은 떨어뜨리면서 비용만 계속 올리는 주범들입니다
DO •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시장이 다 망가졌어. 근데 나 방금 블루베리 4파운드를 5달러에 샀거든? 이게 바로 우리가 은연중에 받아들이고 있는 타협점인 것 같아.

아마존으로 중국산 싼 물건들을 잔뜩 살 수 있게 된 대신, 우리 애들은 일자리도 못 구하고 평생 내 집 마련할 기회조차 날려버린 거지
GE •
    
블루베리 가격표 뒤에 노동자 물값이 빠져 있었던 걸까요? 싼 과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그늘을 할인받은 셈이네요
ㅈㄱㄱㄱ •
    
맞지, 계산대엔 블루베리만 찍혔는데 영수증 밖에서 사람이 대신 결제한 거네
ㅈㄷㄷ •
깨시민인 척하는 남아시아계 기자는 세금 빼먹을 궁리만 하는 남아시아계 사회운동가나 다름없습니다
PA •
내가 1960년대랑 70년대 여름방학 때 계곡에서 베리 딸 때는 38도까지 올라갔었어. 내가 태어난 해 여름 온도가 딱 그랬고 나 올해 68세야.

사람들 너무 오냐오냐하지 마라. 32도면 전 세계 인구 3분의 1한테는 평범한 늦봄 날씨 수준이거든
BR •
물 좀 잘 챙겨 드세요... 감사 인사는 됐습니다
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