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C주 전역에 폭염 경보가 켜져서 기온이 30도 중반까지 찍고 있어. 그런데 이런 찜통더위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안전 챙기는 건 진짜 폼에 불과하다는 팩폭이 날아오고 있네.
WorkSafeBC(BC주 산재예방보상국)에서는 고용주한테 알아서 위험 평가하고 안전 계획 세우라고 하는데, 규정이 너무 두루뭉술해서 킹받는다는 거지. 건설 노조 쪽은 온도 기준치를 넘으면 그늘템 장착, 얼음물 제공, 쿨타임 보장 같은 생존 필수 조치가 자동 발동되는 시스템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제일 맴찢인 건 이주 노동자들 상황이야. 이주노동자 권리단체 피셜, 그늘이나 시원한 물은 뇌절이고 쉬는 시간도 없이 구르다가 두통에 어지럼증 호소하는 게 국룰이래. 심지어 숙소에 에어컨이 없어서 밖에서 노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카나건 같은 동네는 방울뱀 스폰 구역이라 목숨 걸고 자야 한다는 거 실화냐.
실제로 온열 질환으로 산재 인정받은 건수보다 숨겨진 헬파티가 훨씬 많을 거래. 이주 노동자들은 불이익을 당하거나 일자리에서 짤릴까 봐 쫄아서 제대로 신고조차 못 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
기후 변화 버프 때문에 여름마다 불지옥이 열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잖아. 아무리 더위를 잘 참아도 8시간 동안 물도 그늘도 없이 밖에서 사람을 굴리는 건 진짜 선 넘었지. 고용주들이 확실하게 책임지고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강력한 참교육 단속이 시급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