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 타시던 코퀴틀람 구조대원분 돌아가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쿼미시(Squamish) 산악자전거 코스에서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어. 오랫동안 수색구조대 자원봉사자로 헌신해 온 마이클 코일 님이 지난 토요일에 자전거를 타던 중 쓰러진 채로 발견되셨다고 해.

일요일에 파트너인 실비아 풀러 님이 SNS에 글을 남겼는데, 다른 라이더들과 스쿼미시 EMS(응급의료서비스)가 최선을 다해 응급처치를 했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셨다는 거야. 실비아 님은 스쿼미시 SAR(수색구조대) 분들이 고인을 이송해 주고 반려견까지 챙겨줘서 고맙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고 비통함을 표했어.

고인의 온라인 프로필을 보면, 코퀴틀람 SAR(수색구조대)에서 자원봉사 매니저로 일하셨고, 평소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셨대. 게다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으셨던 이력도 있으시더라고. 당장 2026년 5월 말까지만 해도 아웃도어 밴쿠버라는 매체와 인터뷰도 하셨는데 정말 갑작스럽지.

마이클 코일 님은 그동안의 엄청난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서 2019년에는 캐나다 총독 자원봉사자 훈장도 받으셨어. 2014년에도 코퀴틀람 SAR(수색구조대)에서 15년 동안 기여한 공로로 롤리 우수상을 받으셨을 정도로 지역 사회에 정말 큰 도움을 주시던 훌륭한 분이셔.

평생을 남을 돕는 데 헌신하신 분이 이렇게 갑자기 떠나시다니 마음이 참 무겁고 씁쓸하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진심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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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그동안 아무런 대가 없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진 사랑하는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