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뉴웨스트민스터에서 18개월 된 아기가 사망하는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는데, 결국 친엄마가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가게 됐어.
사건의 발단은 2021년 7월 24일이었어. 5번가 13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아기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이 출동한 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IHIT(살인 사건 합동 수사대)를 바로 투입했지.
경찰이 오랜 기간 정말 꼼꼼하게 수사한 끝에 2023년 2월, 엄마인 카르마 다이크를 과실치사, 가중폭행, 무기사용 폭행, 그리고 부양의무 태만 혐의로 기소했어. 44살인 그녀는 올해 4월 법정에서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했고, 이번 주 월요일에 징역 4년 6개월, 그리고 평생 총기 소지 금지와 DNA 제출 명령을 선고받았어.
경찰 측에서는 이런 영유아 사망 사건이 수사하기 제일 까다롭다고 하더라고. 수사관들도 감정적으로 너무 괴롭지만, 무엇보다 집 안 같은 사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니까 목격자도 없고 확실한 범죄 증거를 입증하기가 엄청 어렵다는 거야.
비록 어떤 것으로도 이 비극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진실을 밝히는 게 유족과 관련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되고 앞으로 비슷한 일이 생기는 걸 막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어.
한편, 같은 날 밴쿠버에서도 과실치사 혐의로 전국에 수배 중이던 여성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있었어.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켈리 러네이 스톤차일드라는 수배자를 클라크 드라이브 인근에서 찾아냈지.
체포 과정에서 이 여성이 명령을 무시하고 허리춤에 손을 뻗는 위험한 행동을 하는 바람에, 경찰이 안전하게 제압하려고 경찰견을 투입해 무사히 체포를 마쳤다고 하네. 참 마음 아프고 씁쓸한 사건 사고들이 많은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