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 BC주에서 추진 중인 원주민 화해 정책이 완전 산으로 가고 있어서 분위기가 싸해. 난와콜라스 위원회(BC주 원주민 부족 연합체) 회장인 달라스 스미스 형님이 등판해서 뼈 때리는 팩트폭격을 시전했어. 지금 화해의 분위기가 완전 마이너스 상태라는 거지. 주정부가 정책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니까, 원주민들이 주도하는 각종 굵직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려던 자본들도 싹 다 도망가고 있다는 거야.
스미스 형님은 특히 주정부가 DRIPA(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법)를 비롯해서 토지법, 법안 15호, 그리고 코위찬 부족 토지 관련 재판까지 일 처리를 고구마 백 개 먹은 것처럼 답답하게 한 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꼬집었어. 주수상 형이 DRIPA를 맘대로 수정하겠다고 나섰을 때, 원주민이든 아니든 가릴 것 없이 양쪽 진영 모두 엄청나게 빡쳐서 불만이 터져 나왔거든.
여기다가 연방정부까지 연어 양식업 관리를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불난 집에 부채질을 제대로 했지. BC주 연어 양식업 협회 피셜에 따르면, 정책 실패로 인해 원주민들이 입은 경제적 손실만 매년 1억 3,300만 달러(약 1,300억 원)에 달한다고 하니 진짜 멘붕이 올 수밖에 없어.
결국 양쪽 모두 스트레스 지수가 한도 초과 상태라 화해는커녕 갈등만 더 커지는 중이야. 앞으로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갈지 진짜 각 잡고 제대로 고민해 봐야 할 타이밍인 건 확실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