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무디 한낮 총격 사건 발생, 은색 세단 타고 빤스런 한 범인 수배 중
주말부터 포트무디(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에서 한낮에 총격전이 벌어지는 흠좀무(흠 좀 무서운) 사건이 발생했어. 토요일 오후 2시 40분쯤에 유니언 스트리트랑 바넷 하이웨이 교차로 근처에서 누군가 총에 맞았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거든.

경찰이 헐레벌떡 출동해 보니까, 진짜로 어떤 남자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대. 천만다행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바로 옮겨졌고, 지금은 생명에 지장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니까 그나마 한시름 놨지.

그나저나 범인들은 어떻게 됐냐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 썰에 따르면, 총소리가 나고 나서 은색 세단 한 대가 미친 듯이 엑셀을 밟고 현장에서 빤스런(급하게 도망침)하는 걸 똑똑히 봤대.

사건 담당인 샘 자카리아스 포트무디 경찰관 피셜(공식적인 발표)로는, “지금까지 파악된 초기 정황상 묻지마 범죄는 아니고, 다분히 특정 타겟만 딱 노리고 저지른 계획범죄로 보인다”라고 하더라고.

아직 수사 극초기 단계라서 용의자 얼굴이나 신원이 특정되지는 않은 상황이야. 그래서 경찰 쪽에서는 이 사건 관련해서 아주 작은 단서라도 아는 사람이나, 하필 딱 그 시간에 그 동네 지나가면서 찍힌 블박(블랙박스) 영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애타게 찾고 있어.

혹시라도 주위에 뭐 아는 사람 있으면 PMPD(포트무디 경찰서)로 전화하라고 전해줘. 내 신상 털릴까 봐 쫄려서 익명으로 조용히 찌르고 싶은 사람은 크라임 스토퍼스(익명 범죄 신고 센터)로 연락하면 비밀 보장된대. 대낮부터 길바닥에서 총질이라니 진짜 무섭다. 빨리 범인들이 은팔찌(수갑) 찼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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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만딥 인시트?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