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C주(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상습 범죄자들을 전담 마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꽤 쏠쏠한 효과를 보고 있대. 경찰, 교도관, 상담사, 의료진이 완전 어벤져스처럼 한 팀으로 뭉쳐서 범죄자들을 밀착 감시하는 시스템이거든.
2025년 12월 교정국 보고서를 보면, 이 프로그램에 들어간 사람들은 예전보다 경찰이랑 엮이는 일이 거의 반의반 토막이 났대. 보석 심사에서도 구치소에 남게 되는 비율이 확 늘어서, 범죄자들이 밖을 돌아다니는 시간이 확 줄어든 거지. 범죄학 전문가들도 “완전 100% 성공이라고 하긴 이르지만, 꽤 싹수가 보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물론 재범률 수치가 좀 높게 나오긴 했는데, 이건 감시를 워낙 빡세게 하다 보니 걸리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렇다는 분석이야. 주 정부도 이 결과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1600만 달러(약 160억 원)를 시원하게 쏴서 좀도둑질이나 기물 파손 같은 재산 범죄자들까지 전담하는 팀을 12개나 더 만들겠다고 발표했어. 칠리왁, 써리, 빅토리아 등 여러 지역에 이 센터가 생기는 거지.
근데 불만을 가지는 쪽도 있어. BC주 시민자유협회(BCCLA, 시민들의 기본권과 자유를 보호하는 단체)는 범죄자들 보석을 너무 안 해주는 거 아니냐, 24시간 감시 때문에 사생활 침해가 심하다며 태클을 걸었어. 차라리 빈곤이나 주택 부족 같은 근본적인 사회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거지. 그래도 일단 길거리 치안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