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드렸다가 영구 제명당한 밴쿠버 밴드 교사 근황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밴드부 교사로 일하던 사람이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결국 교단에서 영구 퇴출당했어.

사건은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다른 학교에 다니던 A학생이 레딩엄이 일하던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끔찍한 피해를 입었다고 해. 그는 처음에 성착취 혐의 두 건과 성폭행 혐의 한 건으로 체포되었지.

법정 공방이 길어지면서 Publication ban(보도 금지 명령: 사건 관계자의 신원이나 재판 내용 등을 언론에 공개하지 못하게 하는 법적 조치)이 내려지기도 했어. 그러다 올해 2024년 5월에 드디어 레딩엄이 성폭행 혐의 한 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지.

결국 이 사람한테 15개월의 Conditional sentence(조건부 선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대신 지역사회에서 일정한 조건을 지키며 형을 사는 제도)가 내려졌어. 여기에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하는 일이나 자원봉사를 절대 할 수 없다는 엄격한 조건이 붙었지.

해당 교육청은 진작에 이 사람을 해고했고, 교사 자격증도 이미 2021년 11월에 취소된 상태였어. 그리고 지난달에 B.C. Commissioner for Teacher Regulation(BC주 교사 규제 위원장: 교사의 자격과 징계를 총괄하는 책임자)과 합의를 맺고 평생 교직에 종사하지 않기로 했지.

앞으로 BC주의 K-12(유치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정규 교육과정) 교육 시스템에서는 절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게 된 거야. 선생님이라는 권력을 악용해서 학생의 안전을 짓밟은 심각한 범죄인 만큼, 평생 퇴출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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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피해자가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뭐 그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기사 자체에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GE •
트럼프도 비슷한 짓을 하고 다니는데 걔는 아무런 징계도 안 받잖아
IA •
원래 성착취 2건 성폭행 1건으로 기소됐었는데 딱 성폭행 하나만 인정했다는 거 보면 나머지는 플리바게닝으로 날린 거 아닐까 싶은데 ㅋㅋ 그래도 결국 영구 퇴출이라 다행이네
ㅊㅋㅊ •
    
플리바게닝 냄새는 나는데 기록 없인 단정 못 하지. 그래도 교단 문은 영구적으로 용접했으니 그건 다행이네
ㄴㅈ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