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뺨치는 크기의 땅을 원주민한테 몰래 넘긴다는 썰의 진실
지금 BC주 정치판이 땅 문제로 꽤 시끌벅적해. 보수당(BC Conservatives)에서 현 NDP(신민주당) 정부가 포르투갈만 한 엄청난 크기의 공공 부지를 원주민들한테 비밀리에 싹 다 넘겨주려고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거든. 특히 북부 타탄(Tahltan) 원주민 구역 전부를 몰래 넘긴다며 민주주의 훼손이라고 엄청 비판하고 있어.

근데 주정부 입장은 완전 “무슨 헛소리냐”는 거야. 그런 비밀 거래는 1도 없대. 타탄 원주민 전통 영토 전체를 통째로 넘기는 협상 같은 건 애초에 한 적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는 거지. 보수당이 증거랍시고 들고 온 2020년 공동 번영 협정이나 최근 토지 양도 기록들도, 사실은 자원 개발할 때 결정을 같이 하자는 내용이거나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공개적으로 진행되던 조약 협상의 일부일 뿐이라는 거야.

보수당은 이참에 UNDRIP(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 관련 주법을 아예 폐지하자고 밀어붙이고 있는데, 원주민 단체나 전문가들은 이런 억까가 오히려 경제 발전에 찬물을 끼얹는다고 반박하고 있어. 실제로 원주민들과 협정을 잘 맺어서 9억 달러짜리 광산 개발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가 통과된 사례도 있거든. 오히려 이런 합의가 경제적 불확실성을 줄여준다는 거지.

전문가들도 보수당이 정권 잡으려고 토지 반환 문제 자체를 악마화하면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해. 어차피 정권이 바뀌어도 원주민 화해 문제는 무조건 풀어야 할 숙제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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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어도 엄청난 돈을 쥐여주는데 프로젝트를 찬성 안 하고 배기겠어
PU •
원주민들에게 추가적인 토지나 지원금을 줘서는 안 됩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법으로 끝내야 해요. 호주나 뉴질랜드, 미국처럼 피해자 행세를 끊어내야 합니다. 특혜 관련 법안을 폐지하고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ED •
이건 거대한 “비밀” 토지 양도가 아니라 거대한 “쉬쉬하는” 토지 양도입니다. 신민주당은 이 주의 95퍼센트 도민들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의 정치적 이념만 대변할 뿐이에요
JO •
도대체 왜 구석기 시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한테 뭘 자꾸 퍼주는 건데. 쟤네가 자기들 땅이라고 우긴다고 진짜 그게 쟤네 땅이 되는 건 아니잖아. 아주 작은 마을 몇 개에서 겨우 살아가면서 멸종 위기까지 갔던 사람들이라고.

아무것도 주지 말고 다른 캐나다인들처럼 똑같이 일하게 만들어야지. 이제는 자기들이 받은 교육에 대해 감사해야 할 때 아니냐
IA •
제발 선거 언제 하나요... (수정됨)
DO •
나 북부에 사는데 이거 진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임. 원주민들이 이미 자기들 아니면 오지에 못 들어가게 게이트 쳐서 막아버리겠다고 했어.

정부가 꽉 쥐고 있는 언론들은 쫄아서 보도도 못 하겠지. 언론에 안 나오는 일들이 지금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다니까
SP •
    
직접 게이트 앞에서 되돌아온 경험이 있으신가 보네요? 이민 서류도 증빙 없이는 국경을 못 넘는데, 이 소문은 꽤 가볍게 통과했군요
ㅁㅈㅁ •
    
게이트 소문은 무비자로 통과하는데 우리는 서류 열장 떼도 세컨더리 끌려가지. 국경 심사가 저 댓글 반만 느슨했어도 진작 시민권 나왔다
ㅅㅋㅅ •
지금까지 돌아가는 꼴을 보면, 원주민 문제에 있어서 현 정부를 신뢰할 만한 이유가 별로 없네요
MI •
빅토리아 지역의 로열 로즈랑 스토어 스트리트 부지도 협상 테이블에 올라가 있더군요
BR •
아주 미쳐 돌아가는구나
MI •
보수당이나 NDP나 둘 다 못 믿겠네. 사이에 끼어서 이게 무슨 꼴인지. 하루빨리 총선이나 열어라
RO •
면적이 문제가 아닙니다. 몇 세기 전에 살았던 원주민 조상 때문에 오늘날의 원주민들이 다른 시민들에게 없는 특권을 누려야 한다는 비합리적인 생각이 핵심이죠.

빼앗긴 땅, 식민주의, 깨진 약속, 문화적 말살 같은 자극적인 말들은 캐나다 역사를 편향되게 왜곡하는 겁니다. 캐나다는 폭력이 아닌 교역으로 정착된 나라입니다. 원주민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연방, 주, 지방 정부 예산을 다 합쳐서 전체 정부 지출의 5퍼센트가 넘는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원주민 지도자들은 사회에 아무런 기여나 일을 하지 않아도 사회가 자신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조상 덕에 다른 시민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에 불과합니다
PA •
영국식 통치를 거부한다면서 정작 말은 영어로 하고 있으니 제정신이 아니지. BC주는 모든 주민의 것이고, 똑같이 세금 내고 혜택을 받아야 해. 이렇게 따로 나누고 다르게 취급하는 방식은 절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ER •
NDP가 하는 짓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주민들의 이익은 뒷전이고 헌법까지 위반하고 있어요. 권한도 없으면서 말이죠. 당장 선거를 실시해서 평가받으세요. 다음 정부가 들어서면 지금 서명한 계약들 전부 무효로 만들 수 있습니다
AL •
주민들이 정신 차리고 NDP를 정권에서 끌어내린다고 해도, 이미 입은 피해가 얼마나 막심할지 걱정입니다. 복구하는 데 몇 세대가 걸릴지 모르겠네요.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꼭 알았으면 합니다
NE •
퀸 샬럿 제도 때처럼 또 그러시겠다는 건가요, 판 깔아주는 이비 총리님?
WA •
기정사실로 못 박기 전에 모든 거래건마다 주민 투표에 붙입시다. 이비 정부가 그동안 저지른 실책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네요
GO •
국민 투표나 선거로 정하자. 이비 총리랑 신민당은 원주민한테 넘길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모든 땅 목록을 일정이랑 예상 비용까지 싹 다 정리해서 공개해라. 없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만들어내든가
T •
두 개의 정부가 평행선으로 대립하는 구조는 결국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DA •
이비 총리 당장 사퇴해라. 아 그리고 녹색당 너네 들으라고? 이 사단 난 건 다 너희 때문이다
AN •
이비 총리가 부정하는 거 보니까 팩트가 맞네..
PU •
정부 단어 선택하는 꼬라지 좀 봐라. “모든” 공공 토지를 넘기는 게 아니라고? 그럼 일부는 몰래 넘기고 있다는 소리잖아. 그리고 “공식적인” 협상이 아니라는 건 비공식 밀실 야합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지.

NDP 이 인간들은 진짜 부패할 대로 부패해서 주민들을 바보로 아나 본데, 주민 동의도 없이 자기네 이념을 밀어붙이고 있다.

보수당은 당장 소송 수십 개 던져서 BC주 땅 5% 원주민한테 헐값에 넘기려는 이 미친 짓거리를 막아야 한다
PA •
모든 시민은 똑같은 시민입니다. 법 앞에서의 평등은 캐나다 태생이든 이민자든 상관없이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조상들 때문에 지금의 원주민들에게만 특별한 권리를 준다는 건 현실 감각이 없는 소리입니다.

빼앗긴 땅이니 식민주의니 하는 표현들은 편향된 선동일 뿐입니다. 사실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원주민 대부분은 수렵과 채집으로 도시 노동자들보다 나은 생활을 누렸습니다. 대공황 피해도 거의 안 입었고요.

캐나다는 항상 원주민 동화 정책을 추진해 왔고, 이제 와서 자신들만 특별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PA •
유럽인들이 오기 전에도 저들은 서로 전쟁하고 노예로 삼으며 침략을 일삼던 미개한 부족들이었음. 도둑질과 탐욕을 당연하게 여기던 문화였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 정부가 온 주 전체를 갖다 바치고 있으니 아주 기가 찬다.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IA •
이비 주총리가 BC주에 남길 유산은 내전밖에 없을 겁니다
DA •
이 말도 안 되는 원주민 토지 환수 똥밭에서 벗어나고 내 사유 재산권 지키려면, 그냥 미국 51번째 주로 편입되는 것말곤 답이 없는 것 같다
DA •
1) 장관이 공식 협상 권한을 받더라도 전체 영토에 대한 협상은 아닐 거라는 발표라니요. 책임 회피용 정치인 말장난일 뿐입니다.

2) 주 정부를 관리하라고 권한을 줬더니 주 전체를 통째로 넘겨줄 권한까지 얻은 줄 아나 봅니다. 자기가 탄 우버 택시를 맘대로 팔아치우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 본질을 다들 놓치고 있네요.

3) 원주민과의 싸움을 멈추라는 말도 황당합니다. 세수 분배니 뭐니 해봤자 정작 일반 납세자들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없잖아요. 결국 보통 시민들만 부담을 떠안게 될 겁니다
J •
갑자기 좌파 정치인들이랑 평론가들이 토지 양도를 옹호하고 나서네?

협상하기 전에 주권자 동의부터 받겠다더니, 선거 끝나고 나서 은근슬쩍 뒤로 구린 짓거리나 하고 있고 말이야.

일반 주민들은 협상 테이블에 끼워주지도 않으면서 언론에서는 토지 양도 옹호 기사나 쏟아내고 있으니 정말 기가 찬다
JE •
여당과 주총리가 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믿지 마세요. 이 사람들은 투명함이라곤 전혀 없고 시민들한테 거짓말하는 걸 아주 우습게 봅니다.

빅토리아 지역까지 원주민한테 넘기려고 작정한 것 같은데 다들 관련 기사 꼭 찾아보세요
LU •
이것도 다 주총리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계획의 일환인가? 시민들 특정 지역 출입 통제하려고 판 짜는 거 같은데?
WI •
집권 여당의 가장 꾸준한 장기는 논점 회피와 말장난입니다.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총리와 여당이 보여주는 특유의 비밀주의 패턴을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공공 부지니, 개념적 협상이니 하는 특정 용어만 골라 쓰는 게 전형적인 기만행위죠.

게다가 빅토리아 중심가 일대까지 원주민 측에 넘기려고 협상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오는데, 이러다간 일반 시민들이 접근조차 못 하는 구역이 더 늘어날 게 분명합니다
MI •
빅토리아 뒷구멍으로 땅 넘겨주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
AL •
NDP는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진짜 위험한 집단이다. 안타깝게도 제3당들이 난립하면서 중도 보수 표가 갈라지고 있네.

이대로 가면 다음 선거에서도 NDP를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을 텐데, 보수 진영이 단합하지 못하면 이 아름다운 BC주가 사회주의 늪으로 완전히 빠져버릴 거다
GR •
거절할 게 뭐가 있어? NDP 정부는 지금 우리 사회와 삶의 방식을 망가뜨리려고 미쳐서 발악하는 중임.

주정부 소유 땅을 내주는 건 결국 BC주 주민 전체와 사회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세금 기반을 내팽개치는 짓이라고. 어쩌면 원주민들이 그 사회서비스 혜택을 더 많이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이 극단주의자들이 주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기 전에 당장 조기 선거부터 실시해야 함
GR •
이거 정말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함부로 원하는 대로 하려다가 나중에 어떤 후폭풍을 맞을지 똑똑히 각오해야 할 겁니다
AN •
난 보수당 폭로가 맞다고 봄
VE •
이 사안에 대해서는 총리를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 뒤에서 몰래 원주민 단체랑 협상하고 결국 돈은 우리가 내는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DE •
살라미 소시지 쓸어 담듯 우리 주를 조금씩 잘라 바치고 있네. 관련 법안 당장 폐지해라
AD •
정치인들이 거짓말하는 거야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도대체 왜 사람들이 이런 자멸적인 정책에 자꾸 투표해 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

부정만 한다고 해결될 일인가? 다른 기사들만 찾아봐도 빅토리아 시내랑 성 일부까지 넘어갈 판인 게 눈에 다 보이는데 말이다
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