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왁 예일 로드에서 또 기차 사망사고 터짐... 40년간 희생자만 60명이라니 진짜 심각하네
금요일 밤 9시 45분쯤, 칠리왁에 있는 예일 로드 고가도로 아래에서 한 남성분이 기차에 치여 돌아가시는 참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 구급대원들이 다급하게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행히도 이미 숨을 거두신 상태였다고 해.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RCMP (캐나다 연방경찰)는 당시 근처에 있었거나 사고를 본 사람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어.

정말 안타깝고 소름 돋는 사실은, 이쪽 지역에서 이런 끔찍한 사고가 한두 번 일어난 게 아니라는 거야. 바로 작년인 2025년 1월에도 같은 고가도로 근처에서 한 여성분이 기차에 치여 목숨을 잃으셨어. 그리고 몇 달 뒤인 5월에도 28살 청년이 같은 장소 부근에서 기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지. 짧은 기간 동안 같은 곳에서 비슷한 사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야.

관련 보도를 보면,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기차 사망 사고 발생률이 캐나다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높다고 해. 지난 40년 동안 기차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만 무려 120명이 넘어. 더 심각한 건 그중 절반 가까이가 바로 칠리왁에서 발생했다는 거야. 이건 BC주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고, 캐나다 전역을 기준으로 봐도 네 번째로 최악인 기록이라고 하니 상황의 심각성이 느껴지지.

계속해서 이렇게 안타까운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는 만큼, 지자체나 철도청에서 확실한 접근 금지 구역을 설정하거나 안전 펜스를 높이는 등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 같아.
1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