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R&B(리듬 앤 블루스) 라이징 스타 다니엘 시저가 새 앨범 “Son of Spergy”를 들고 생애 첫 전 세계 아레나(실내 경기장 규모의 대형 공연장) 투어를 돌고 있어.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출발해서 드디어 캐나다 일정에 돌입했지.
다니엘 시저는 “Get You”나 “Cyanide” 같은 곡으로 플래티넘(100만 장 이상 판매) 인증을 쓸어 담으면서 그야말로 폼 미친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2017년 “Freudian” 앨범부터 낼 때마다 팬덤도 커지고 스타일도 완전 힙해지는 중이잖아.
이번 앨범 제목 “Son of Spergy”는 자기 아빠 별명인 스퍼기(Spergy)에서 따왔대. 빌보드 차트 휩쓴 건 기본이고, 샘파, 옙바 같은 아티스트부터 자기 친동생까지 피처링으로 참여해서 귀 호강 제대로 시켜줌. 미국 빌보드 R&B 힙합 앨범 차트 1위 찍은 건 안 비밀.
밴쿠버 공연은 8월 16일이랑 17일에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려.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고, 티켓은 티켓마스터에서 87달러부터 겟할 수 있으니까 아직 못 구한 사람들은 서둘러. 참고로 이번 무대 오프닝은 070 Shake가 찢어줄 예정이야.
갈 때 주의할 점 하나. 입장하려면 티켓마스터 앱이나 폰에 티켓을 미리 다운받아 놔야 해. 캡처본 들이밀면 입구 컷 당하니까 조심하고. 그리고 35.5 x 35.5 x 15.2cm 넘는 짐가방은 못 들고 들어가. 보부상이나 바리바리스타들은 짐 좀 줄여. 외부 음식, 풍선, 셀카봉도 절대 반입 금지니까 가볍게 몸만 가서 신나게 놀다 오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