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써서 암이나 자가면역질환 같은 병을 고칠 신약 개발의 폼을 완전히 미치게 만들 방법을 찾아냈어. 마틴 에스터 교수팀이 작년에 질병을 타겟팅하는 복잡한 분자 구조 설계를 초스피드로 뽑아내는 연구로 완전 찢어버렸거든. 이제 스타트업이랑 손잡고 관절염이나 크론병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이 기술을 테스트할 예정이래.
이름하여 ‘CGFlow’라는 쩌는 기술인데, AI(인공지능)가 분자 구조랑 3D 입체 모양을 동시에 뚝딱 그려내서 잠재적인 약물 후보를 더 꼼꼼하게 탐색하게 해줘. 덕분에 불치병 치료제 찾는 시간이 훅 줄어드는 거지.
보통 컴퓨터로 아무리 멋진 분자를 만들어내도 현실 실험실에서는 못 만드는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았대. 근데 이 형들 기술은 실제 화학 반응(물질이 섞여서 새로운 화학 물질이 되는 과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학습시켜서 현실에서도 진짜로 합성할 수 있는 확률을 떡상시켰다는 게 킬포야.
신약 하나 만드는데 보통 10년씩 걸리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깨지는데, 이 방법 쓰면 시간과 돈을 확 아끼고 사람 살리는 약도 훨씬 빨리 나올 수 있겠지. 벌써 초기 암 치료제 찾으려고 이 기술에 눈독 들이는 회사들도 한둘이 아니래. 암뿐만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만 딱 찍어주면 어떤 병이든 다 통할 수 있다니까 진짜 폼 미쳤다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