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마약 밀매범 11년 6개월 철캉스 확정 뺏긴 돈은 도박으로 땄다며 기적의 논리 시전 중
랭리(캐나다 BC주의 도시)에 사는 한 남자가 칠리왁, 애버츠포드, 랭리 지역을 꽉 잡고 마약 밀매 네트워크를 굴리다가 경찰한테 딱 걸려서 징역 11년 6개월이라는 무시무시한 철퇴를 맞았어. 지난 6월에 칠리왁 RCMP(왕립 캐나다 기마경찰, 캐나다 연방경찰)가 주도해서 다른 지역 경찰들이랑 특공대까지 싹 다 모아 은신처 세 곳을 동시에 급습하면서 화려하게 체포됐지.

이때 압수된 물건들 스케일을 보면 입이 떡 벌어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600그램에 코카인 4.5킬로그램, 그리고 요즘 사회적으로 엄청난 문제인 펜타닐(극소량으로도 치명적인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은 무려 3.5킬로그램이나 쏟아져 나왔어. 게다가 불법 총기 두 정에 차량 두 대, 현금 4만 5천 달러(약 4천5백만 원)까지 싹 다 압수당했지. 재판부는 유치장에서 미리 보낸 기간을 빼줘서, 이 남자는 앞으로 10년 10개월 동안 꼼짝없이 감방 밥을 먹어야 해.

근데 더 골 때리는 건 이 남자의 과거 전적과 뻔뻔함이야. 작년 5월에는 교통단속을 피하겠다고 아내 명의로 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빤스런을 치다가 걸렸거든. 그때도 마약이랑 현금 4만 1천 달러를 뺏겼는데, 정부가 민사 몰수(범죄에 사용되거나 범죄 수익으로 얻은 재산을 국가가 강제로 빼앗는 제도)로 재산을 징수하려 하니까 소송을 걸고 버티는 중이야. 뺏긴 돈은 “내가 도박으로 10만 달러를 따서 생긴 합법적인 돈임”이라고 주장하면서 헌법상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우기고 있다네. 과연 법원이 저 기적의 논리를 믿어줄지 완전 꿀잼 관전 포인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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