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리지 차량 총격 사건 50대 피해자 결국 세상을 떠남
지난달 8월 18일 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메이플 리지(Maple Ridge) 지역 236번가 11400블록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이 있었어. 당시 한 58세 남성이 자기 차 안에서 총에 맞은 채로 경찰에 발견됐었거든.

발견 직후에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고 계속 위독한 상태로 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며칠 전인 8월 31일에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 해.

이 남성이 사망하게 되면서 사건의 무게가 달라졌잖아. 그래서 원래 초기 수사를 담당하던 메이플 리지 RCMP(캐나다 연방경찰)에서 IHIT(통합살인사건수사팀)로 수사권이 완전히 넘어간 상태야.

IHIT(통합살인사건수사팀) 대변인인 프레다 퐁 경사는 지금까지 철저하게 사건을 조사해 준 RCMP(캐나다 연방경찰) 강력범죄 수사대에 고마움을 표했어. 이제 피해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살인 사건 수사를 주도하기에 적절한 상황이 되었다고 덧붙였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노린 게 아니라, 처음부터 피해자를 명확히 노리고 저지른 표적 총격인 것으로 보고 있어.

현재 수사관들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유가족이나 지인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해. 피해자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인간관계는 어땠는지, 또 동선이 어땠는지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는 중이야.

참고로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공개하는 게 앞으로의 수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이름이나 자세한 정보는 밝히지 않고 있어. 모쪼록 조사가 잘 이루어져서 사건의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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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수사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피해자 신원을 안 밝힌다”라...

그럼 도대체 이 기사는 왜 쓴 거임..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