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호텔 로비 총격 사건 재판 근황 ㄷㄷ 충격적인 당시 CCTV 영상 공개됨
4년 전 캐나다의 유명 스키 휴양지 휘슬러의 한 호텔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최근 BC주 대법원 재판에서 당시의 충격적인 CCTV 영상이 공개됐어.

영상 속에는 검은 옷에 복면을 쓴 두 괴한이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튀어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은 밖에서 차를 기다리던 투숙객 두 명을 향해 무자비하게 총을 쏴서 길바닥에 쓰러뜨렸지.

당시 발렛파킹(주차 대행) 직원이었던 크리스 내시가 증인으로 나섰어. 피해자의 차를 가져오던 찰나에 총격이 시작돼서 미친 듯이 도망쳤대. 처음엔 다리에 총을 맞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너무 급하게 뛰다가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이 파열된 거였어.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체크아웃 후 나오자마자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총격을 받았어. 게다가 범인들은 쓰러진 피해자 위로 계속 총을 쏘며 잔인하게 확인 사살까지 했다고 해.

범인들은 도주 직후 차를 버리고 불을 질렀지만, 경찰의 빠른 대처로 1시간도 안 돼서 다른 차를 타고 도망치던 일당 5명이 붙잡혔어. 그중 두 명의 얼굴과 손에서 뇌관 화약(총기 발사 시 남는 화약 가루)이 나왔고, 옷과 신발에선 피해자의 혈흔도 발견됐지.

이번 재판은 직접 총 쏘는 걸 본 목격자가 없는 정황 증거(범죄 사실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증거) 위주로 진행된대. 배심원들이 이 조각들을 어떻게 맞출지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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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놈의 다양성 총알이 빗발치는구만
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