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경찰들 카르텔 참교육하려고 빅토리아에서 정모함
이번에 캐나다 BC주랑 미국 워싱턴주 경찰 아저씨들이 빅토리아에서 모여서 초국가적 범죄 조직(국경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케일 큰 범죄단)을 어떻게 털어먹을지 작전 회의를 했대. ㅋㅋㅋ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인 니나 크리거가 말하길, 멕시코 카르텔(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이나 국경 넘어서 마약 밀수하는 놈들 잡는 게 이번 회의의 핵심이었다네. 양국에서 무려 100명이나 모였다니까 스케일 좀 쩔지? 요즘 미국이랑 캐나다 정부끼리 무역 문제로 쫌 삐걱거리긴 하는데, 태평양 지역 경찰들끼리는 여전히 끈끈하게 잘 굴러가고 있대.

크리거 장관은 “범죄자 놈들이 국경 신경 안 쓰고 설치니까, 우리도 국경 넘나들면서 빡세게 협력해야 된다”고 못 박았어. RCMP(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 소속 존 브루어 부국장도 정보 공유 덕분에 벌써 카르텔 놈들한테 매운맛 좀 보여줬다고 자랑하더라고.

특히 RCMP는 FBI(미국 연방수사국)랑 같이 ‘오퍼레이션 하드볼(살인청부, 마약 밀매 등을 하는 다국적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대규모 합동 수사 작전)’을 펼쳐서 아주 쏠쏠하게 재미를 봤대. 캘리포니아에서 기소된 37명 중에 BC주 출신이 4명이나 껴있었다니 말 다 했지.

미국에서 더 많이 기소되긴 했지만, 캐나다에서도 계속 수사 중이고 범죄 수익금도 민사 몰수법으로 싹 다 뺏어오고 있대. 요즘 펜타닐이나 메스암페타민 같은 마약도 문제인데, BC주 안에서는 코카인이 슬슬 늘어나는 추세라 미국이랑 더 빡세게 막아볼 생각인가 봐. 아무튼 20년째 이어온 양국 경찰의 티키타카가 아주 훌륭하다는 훈훈한 결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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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주정부가 BC주 마트 도둑 카르텔이나 좀 조졌으면 좋겠네. 솔직히 마약 밀수꾼들이 1년 동안 치는 사고보다 이놈들이 일주일 동안 입히는 피해가 더 클걸
CH •
    
마트 도둑을 카르텔이라 부르는 걸 보니 장바구니 물가보다 도난값이 더 무섭게 붙는 동네인가 보네요?
ㅊㅈㅊㅊ •
    
여긴 도둑이 계산대는 건너뛰어도 그 값은 물가표에 찍혀서 다 같이 내더라
ㅇㅈㅇ •
범죄자들이 캐나다 어디서 풀려나서 또 재범을 저지르는지 우리 캐나다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DE •
안전부 장관이라고? 저 여자가 하는 짓 중에 안전한 게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아직도 저 직함을 달고 있는 거냐
JA •
차라리 캐나다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게 낫겠어요. 잡혀도 감옥에 있는 시간이 훨씬 짧으니까요
AN •
크리거 장관 포스 보니까 혼자서 카르텔 다 때려잡게 생겼네. 혹시 경찰 학교 교관 투잡 뛰는 거 아냐?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