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19살 소년 끔찍한 사건 가해자들 형량 수준 진짜 어이없네
3년 전에 버나비에서 일어난 정말 안타까운 19살 소년 라이언 나기 살인 사건 혹시 들었나 모르겠네. 이번 주에 이 사건과 관련된 23살 여성 로다 디아비쿨루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대. 이로써 이 사건에 가담해서 과실치사(고의성은 없었으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죄)와 강제 감금 혐의로 기소된 4명 전원의 형량이 드디어 모두 확정됐어.

IHIT(통합 살인 사건 수사팀) 발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월에 유죄를 인정했고 이번에 최종 판결을 받은 거야. 사건은 2023년 6월 29일 아침, 버나비 17번가에 있는 한 가정집에 이들이 무단으로 침입하면서 벌어졌어.

당시 19살이었던 나기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는데, 구급대원들이 어떻게든 살리려고 애썼지만 결국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같이 있던 한 여성도 다쳤지만 그나마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고 해.

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범행 수법이 진짜 너무 끔찍하고 잔인해. 피해자들을 청테이프로 묶고, 나기는 케이블타이로 한 번 더 결박당한 상태에서 무려 5번이나 칼에 찔렸대.

다른 가해자들 형량도 알려줄게. 알리 샴키는 과실치사 및 다른 총기 관련 범죄가 더해져서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았어. 그리고 라이스 우스만과 오스만 케이타는 각각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지.

다들 20대 초반인데 어쩌다 이런 무서운 범죄를 저질렀는지 참 씁쓸하다. 사람을 묶어놓고 찌른 가해자들이 겨우 이 정도 형량을 받은 게 과연 합당한 건지, 평생 고통받을 유가족들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보면 참 마음이 무거워지는 안타까운 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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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여러 명이서 사람을 케이블타이로 묶어놓고 5번이나 찔렀는데 그게 살인이 아니라고요?

진짜 판사들한테는 이제 일말의 믿음도 안 남았습니다
JO •
    
유죄 인정까지 받아낸 걸 보면 검찰이 살인 입증 대신 형량을 할인한 셈인가요, 이민 와서 제일 늦게 정착되는 게 법 감각이네요
ㅇㅈㅇ •
    
할인 맞지. 재판 길게 끌 리스크 안 지고 유죄 인정 받는 게 검찰 입장에선 남는 장사니까. 근데 여기 법 감각은 정착이 아니라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
ㅋㄴㄴㄴ •
6년, 7년, 겨우 10년 남짓이라니요. 테이프로 묶이고 케이블 타이에 묶인 채 다섯 번이나 칼에 맞고 숨진 19세 청년의 목숨값이라기엔 형량이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젊은 청년은 목숨을 잃었고 유가족은 사랑하는 가족을 영원히 잃었는데, 대체 이 형량이 사건의 중대성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OT •
이렇게 형량이 터무니없이 가벼운 이유가 뭔가요? 도대체 얼마나 참혹한 짓을 저질러야 감옥에 제대로 처넣을 건가요?
VE •
믿을 수가 없네. 혐의 낮춰서 솜방망이 처벌 남발하는 거 진짜 터무니없다
BR •
이건 엄연한 살인 사건입니다. 최소 20년은 때려야 맞는 거 아닌가요? 캐나다 판사들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JA •
정작 정당하게 총기 소유한 사람한테 침입자 쐈다고 2급 살인 혐의 적용할 땐 언제고 참 잘 돌아간다. 캐나다 사법 제도 대체 뭐가 문제냐?
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