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은 초딩인데 돈은 많은 51세 마이클 부블레 생일파티 근황
버너비(캐나다 BC주 도시)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부블레가 51번째 생일을 아주 밴쿠버(캐나다 BC주 도시) 스타일로 즐겼어. 바로 화이트 스팟(캐나다 서부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의 상징인 파이러트 팩(해적선 모양 종이 상자에 나오는 어린이 세트)을 폭풍 흡입한 거지.

인스타에 올라온 영상 보면 폼이 아주 미쳤어. 자기 히트곡인 필링 굿(Feeling Good)이 쫙 깔리면서 선글라스 딱 쓰고, 담배 피우듯 촛불에 불을 붙이더니 해적선 햄버거 위에 꽂아버리더라고. 거기에 달린 멘트가 진짜 킬포야. “오늘 내 생일임. 내 입맛은 완전 초딩인데, 자유의지를 가진 어른이라서 케이크 크림 대신 감튀를 더 먹겠다”라고 썼더라.

애가 넷이나 되는 아빠니까 가족 친화적인 화이트 스팟에 가는 게 너무 당연해 보이기도 해. 사실 부블레는 밴쿠버 자이언츠(캐나다 서부 주니어 아이스하키 리그 팀) 공동 구단주 중 한 명인데, 이 팀의 최대 주주가 바로 화이트 스팟을 소유한 회사의 오너 가족이거든. 골프장이나 주택 개발 사업에도 지분을 가진 완전 찐 사업가이기도 하지.

한편으로는 며칠 전 8월 25일에 80세로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을 추모하는 진심 어린 글을 올려서 팬들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어. 생전에 파튼이 듀엣을 하자고 보냈던 편지도 공개하면서 깊은 애도를 표했지.

슬픔을 뒤로하고 본업으로 돌아온 부블레는 다가오는 9월 2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새로 단장한 콜리세오 GNP 세구로스(대형 실내 경기장)에서 밴드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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