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종합병원 앞 오크 스트리트 22일까지 길막 시전중 운전할때 멘탈 털리지 말고 우회하자
지금 VGH (밴쿠버 종합병원) 근처로 출퇴근하거나 병원 갈 일 있는 사람들은 완전 긴장해야 해. 9월 10일 목요일 아침부터 웨스트 10번가랑 12번가 사이에 있는 오크 스트리트가 통째로 막혀버렸거든.

이번 길막의 원인은 병원 수술실 리모델링 공사 때문이야. 크레인들이 엄청난 크기로 작업해야 해서 도로를 아예 막고 진행하는 거지. 다행히 웨스트 10번가랑 12번가는 뚫려있긴 한데, 오크 스트리트는 24시간 내내 꽉 막혀있다가 9월 22일이나 돼야 다시 열릴 예정이야.

시청 피셜로는 근처 사는 사람들이나 병원 가는 길 자체는 어떻게든 열어준다고는 하네. 그래도 경찰 아저씨들이 수동으로 교통정리 하고 있어서 우회도로 찾느라 멘탈 나갈 수도 있어. 주차 금지랑 정차 금지 표지판도 도배되어 있으니까 딱지 끊기지 않게 눈치껏 잘 피해야 해. “이 구역을 지나는 분들은 지연을 예상하셔야 합니다”라고 시청에서도 경고했으니 차 몰고 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여유 시간 빵빵하게 잡고 출발하는 게 꿀팁이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나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평소처럼 다닐 수 있는데, 중간중간 통제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서 지나가야 하고. 버스 노선도 살짝 꼬였으니까 트랜스링크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크하는 게 좋아.

지금 VGH (밴쿠버 종합병원)가 낡은 인프라를 바꾸려고 24층짜리 새 건물도 올리고 폼 미친 재개발을 진행 중이라 당분간 이 동네는 계속 복잡할 각이야. 그러니까 이 근처 지나갈 땐 길막 스트레스 안 받게 내비게이션 꼭 켜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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