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 BC(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경제 폼이 심상치 않아서 다들 짐 싸서 다른 주로 런(도망) 치고 있대. 경제학자들 피셜로 지금 상황이 완전 갑분싸라는데, GDP(국내총생산)부터 1인당 소득, 민간 투자, 수출, 일자리 창출까지 모조리 다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거야.
미국이랑 무역 마찰 때문 아니냐고 핑계 댈 수도 있겠지만, 팩트 체크해 보니까 이미 몇 년 전부터 경제 지표가 바닥을 치고 있었더라고. 전문가들은 이게 다 주 정부의 뻘짓 때문이라고 팩폭을 날렸어. 세금이랑 물가는 미친 듯이 올려놓고, 비즈니스 불확실성은 키우면서 투자는 막아버렸거든. 거기다 공공부문만 비정상적으로 덩치를 키우다 보니 정부 재정은 완전 너덜너덜해진 거지.
이러니까 사람들이 버틸 수가 있나. 다들 “여기선 답이 없다”면서 발로 투표(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있는 중이야. 놀라운 건 BC주 151년 역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지. 무려 4만 명이나 넘게 짐을 쌌대. 살인적인 물가랑 세금에 지쳐서 엑소더스(대탈출)를 찍고 있는 셈이야.
완전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뼈때리는 현실이지? 오는 9월 22일에 AI(인공지능)랑 사이버 보안 주제로 라이브 방송도 한다니까 관심 있으면 챙겨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