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살인사건 재판 근황, 빼박 증거물들 싹 다 법정에서 공개됨
휘슬러 선다이얼 호텔 밖에서 발생했던 메닌더 다리왈과 사틴데라 길 살인 사건 재판 소식 들었어? 이번에 BC주 대법원에서 배심원들에게 피의자들의 옷과 신발을 아주 가까이서 증거물로 보여줬대.

RCMP (캐나다 연방경찰) 소속 앤드류 노리스 경장이 검은색 후드티, 바지, 신발, 장갑 같은 증거물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법정을 돌아다니며 보여줬거든. 피의자인 구르심란 사호타와 탄비르 카크도 자기들 옷을 유심히 쳐다봤다고 해.

제일 소름 돋는 건, 살인 사건 직후 한 시간도 안 돼서 체포됐을 때 이 둘이 입고 있던 옷과 신발에서 피해자인 다리왈의 혈흔과 DNA (유전자)가 발견됐다는 거야. 카크의 리복 운동화랑 퓨마 바지, 그리고 사호타의 아르마니 바지랑 나이키 신발에 전부 피가 묻어 있었대. 우연히 다른 사람의 유전자와 일치할 확률은 무려 560경 분의 1밖에 안 된다고 하니까, 사실상 확실한 증거지.

부검 결과도 법정에서 공개됐는데, 상황이 정말 참혹했어. 다리왈은 무려 16발이나 총에 맞았고, 그중 10발이 머리를 향했대. 길은 엉덩이와 복부에 두 발을 맞았고 말이야. 경찰은 피의자들이 타고 있던 크라이슬러 차량도 수색했는데, 거기서 범행에 쓰인 걸로 보이는 검은색 야구 장갑이랑 마스크들도 나왔어.

다음 주면 재판이 끝날 예정이라는데, 결정적인 증거들이 다 나온 만큼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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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NDP랑 자유당 판사가 지금까지 수천 명한테 그랬던 것처럼 내일 보석으로 풀어주겠지…. 무슨 패턴인지 다들 보이지 않나요? 투표 똑바로 합시다
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