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짜 심각하고 무거운 뉴스가 있어서 가져왔어. 범죄 내용이 꽤 비극적이라 장난기는 빼고 사실만 전달할게. 살인에 탈옥까지 저질렀던 고위험 전과자가 써리(Surrey)로 이사 온다고 해.
경찰에 따르면, 49세인 조나단 앤더스 무지치카라는 고위험 범죄자가 써리에 거주할 예정이래. 이 사람은 2008년에 사람을 죽이고 시신을 쓰레기통에 유기해서 17년형을 받았어. 안타깝게도 피해자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해.
게다가 감옥 담장을 넘고 강을 헤엄쳐 탈옥한 이력도 있고, 도망치면서 은행 강도질까지 한 요주의 인물이야. 2021년에는 하프웨이 하우스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갱생 시설)에 머물다가 또 무단으로 이탈해서 체포되기도 했지.
경찰은 이 사람에게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통금, 전자발찌 착용, 술과 무기 소지 금지 등 아주 엄격한 조건들을 걸어놨어. 피해자나 그 가족들 근처 300미터 이내 접근도 금지된 상태야.
가장 큰 문제는 써리에 고위험 전과자가 오는 게 이틀 연속이라는 거야. 바로 전날에도 여성 대상 범죄 이력이 있는 고위험 성범죄자가 써리로 온다고 발표됐거든.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어. 수많은 가족과 아이들이 사는 도시에 왜 자꾸 위험한 사람들을 떠안아야 하냐면서 말이야.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