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가 또... 살인에 탈옥까지 한 고위험 범죄자 우리 동네로 이사 옴
이번에 진짜 심각하고 무거운 뉴스가 있어서 가져왔어. 범죄 내용이 꽤 비극적이라 장난기는 빼고 사실만 전달할게. 살인에 탈옥까지 저질렀던 고위험 전과자가 써리(Surrey)로 이사 온다고 해.

경찰에 따르면, 49세인 조나단 앤더스 무지치카라는 고위험 범죄자가 써리에 거주할 예정이래. 이 사람은 2008년에 사람을 죽이고 시신을 쓰레기통에 유기해서 17년형을 받았어. 안타깝게도 피해자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해.

게다가 감옥 담장을 넘고 강을 헤엄쳐 탈옥한 이력도 있고, 도망치면서 은행 강도질까지 한 요주의 인물이야. 2021년에는 하프웨이 하우스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갱생 시설)에 머물다가 또 무단으로 이탈해서 체포되기도 했지.

경찰은 이 사람에게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통금, 전자발찌 착용, 술과 무기 소지 금지 등 아주 엄격한 조건들을 걸어놨어. 피해자나 그 가족들 근처 300미터 이내 접근도 금지된 상태야.

가장 큰 문제는 써리에 고위험 전과자가 오는 게 이틀 연속이라는 거야. 바로 전날에도 여성 대상 범죄 이력이 있는 고위험 성범죄자가 써리로 온다고 발표됐거든. 브렌다 로크 써리 시장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어. 수많은 가족과 아이들이 사는 도시에 왜 자꾸 위험한 사람들을 떠안아야 하냐면서 말이야.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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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대체 왜 이런 놈들은 절대 노스 밴쿠버 쪽 거주시설에는 안 처넣는 거임?
JO •
이비 주수상이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 좀 제대로 볼 수 있게 포인트 그레이에 갱생 시설 하나 차려줍시다…
RA •
    
맞아, 포인트 그레이였으면 주민 반발부터 터질 테니 정치적으로 만만한 써리에만 계속 떠넘기는 거 아닌가? 이틀 연속이면 우연 같지도 않네
ㄴㅈㄴ •
    
이틀 연속이면 우연보다 패턴에 가깝지. 재활은 명분이고 써리는 정치권의 반품창고 된 느낌이네
ㅈㅊㅊ •
살인과 무장 강도를 저질렀는데도 17년형이라니, 진보적인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아파트에서 싸우다가 사람을 죽이고 쓰레기통에 시신을 버렸다고 하네요. 매립지를 오랫동안 수색했지만 헛수고였고요.

그 직후에는 담장을 넘고 강을 헤엄쳐서 위니펙 근처 교도소를 탈옥하기까지 했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온갖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죠.

이 지역에 이미 문제가 차고 넘치는데도 이 사람을 써리에 거주하게 하네요. 하지만 이제는 다 교화되어서 괜찮으니 대중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참나……
RA •
써리에 아주 찰떡같이 잘 어울리겠네
RA •
왜 맨날 써리로 보내는 거야. 웨스트 밴쿠버로 보내는 건 어때?
DO •
이러니까 캐나다 사람 3분의 2가 사법 시스템을 못 믿는 거지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