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보다 싸게 줍줍한 밴쿠버 뷰 맛집 펜트하우스 근황
최근 메트로 밴쿠버에서 팔린 부동산 3곳 썰 좀 풀어줄게. 요즘 집값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지?

첫 번째는 스트래스코나(밴쿠버 동부의 역사적인 동네)에 있는 서브 펜트하우스(최상층 펜트하우스 바로 아래층) 아파트야. 방 2개에 화장실 1개짜리인데, 79만 달러에 팔렸어. 원래 정부 공시지가는 87만 6천 달러였는데 꽤 깎아서 샀지? 이곳은 곧 새로운 세인트 폴 병원이 들어설 동네라 위치도 꿀이야. 게다가 북서향 코너 집이라 바다랑 도시, 산 뷰가 끝내준대. 층고도 엄청 높고 노출 콘크리트 바닥이라 완전 힙한 카페 감성 뿜뿜하는 곳이야.

두 번째는 트와센(밴쿠버 남쪽 델타 지역의 바닷가 동네) 비치 그로브에 있는 단독주택이야. 방 4개, 화장실 3개짜리 널찍한 집인데 150만 달러에 거래됐어. 이 집의 킥은 바로 모기지 헬퍼(집주인이 대출금을 갚기 위해 세를 주는 독립된 주거 공간)로 쓸 수 있는 지하 1룸 스위트가 있다는 거야. 세입자 받아서 대출 갚는 쏠쏠한 재미가 있겠지? 전문 정원사가 관리한 예쁜 정원에 온수 욕조까지 있어서 완전 힐링 그 자체야.

마지막은 포트무디(밴쿠버 외곽의 자연 친화적인 도시) 뉴포트 빌리지에 있는 방 2개짜리 고층 아파트야. 79만 5천 달러에 팔렸어. 16층 코너 집이라 버라드 만(태평양과 연결된 밴쿠버 지역의 좁고 긴 바다)이랑 노스쇼어 산맥 뷰가 미쳤어. 스카이트레인(밴쿠버의 무인 경전철) 역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이랑 공원도 널려 있어서 인프라가 완전 폼 미쳤지. 건물 안에 사우나랑 헬스장도 있어서 홈캉스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야. 어때, 밴쿠버 부동산 구경하는 거 은근 꿀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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