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하고 400불 쌉가능한 BC주 선관위 선거 단기 알바 모집 뜬 거 봄?
BC주 정치인들처럼 요즘 백수 생활 중이라면,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 알바 한 번 뛰어보는 거 어때? 이번에 조기 선거(snap election - 정해진 임기 전에 갑자기 치러지는 선거)가 훅 들어오면서, 10월 16일 사전투표 전에 투표소랑 선거 사무소에서 일할 사람을 무려 1만 7천 명이나 줍줍하고 있대.

자격 요건은 개꿀인 게, 만 15세 이상에 BC주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이면 됨. 기계 좀 만질 줄 알고, 기본 영어랑 산수 좀 하면서, 선거 기간 동안 중립 기어 빡세게 박을 수 있으면 프리패스야. 단순 반복 업무 잘하고 사람들 안내 잘하는 인싸력이면 더 좋고.

주로 10월 24일 선거 당일에 일하는데, 사전투표일에도 뛸 수 있어. 근무 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려 15시간 풀타임이라 체력은 좀 챙겨야 해.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니까 멘탈 꽉 잡아.

포지션별로 일당이 쏠쏠한데, 신분증 확인하고 투표용지 나눠주는 직원은 하루 342달러, 동선 안내 요원이나 투표지 분류기(Tabulator - 투표용지를 읽고 집계하는 기계) 관리자는 329달러야. 투표 기기 셋업하는 기술 담당은 400달러, 투표소 총괄 매니저는 360달러까지 챙겨준다고. 참고로 온오프라인 훈련 받는 시간에도 돈 다 챙겨준대.

투표소 말고 사무실에서 주 6일 시급 23.10~28.60달러 받고 일하는 사무직 알바도 뽑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온라인으로 지원서 던져봐. 이력서도 필수가 아니라서 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자리 다 차면 마감이니까 단기 알바로 용돈 두둑하게 챙길 사람들은 늦기 전에 선관위 홈페이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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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 전자 개표기들 내가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냐? 당연히 어림도 없겠지, 보나 마나 이미 조작되어 있을 텐데
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