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리채 잡고 조기총선 던진 신민당 민심 나락간 환장의 BC주 선거판 근황
BC주 선거판 돌아가는 꼴이 꽤 흥미진진해. 최근 레저(여론조사 기관) 조사에 따르면 현 집권당인 신민당이 일 진짜 못한다고 욕먹고 있는데, 그렇다고 보수당이 확실한 대안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래.

지지율 보면 보수당이 39%, 신민당이 36%로 거의 오차범위(여론조사에서 결과가 실제와 차이 날 수 있는 허용 범위) 내에서 피 터지게 싸우는 중이야. 틈새를 노린 녹색당은 13%까지 치고 올라왔고.

데이비드 이비 신민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핑계 대면서 조기 총선(정해진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일찍 치르는 선거) 카드를 갑자기 꺼내 들었잖아. 트럼프 욕 좀 하면 표가 쏟아질 줄 알고 꼼수 쓴 건데, 막상 까보니 유권자 58%는 BC주가 제대로 망테크 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민당 칭찬하는 비율은 고작 19%야. 심지어 기존 신민당 지지자 절반도 이번 조기 총선 결정에 단단히 빡친 상태지.

전문가들은 이비 대표가 헛발질을 세게 했다고 팩폭을 날리고 있어. 사람들이 이미 트럼프 물어뜯는 뻔한 정치질 레퍼토리에 질려버렸다는 걸 계산 못 한 거지.

물론 보수당도 마냥 팝콘 뜯을 상황은 아니야. 당내 분열이나 임시 대표인 론 도크슨의 신뢰도 문제 때문에 찝찝해하는 유권자가 절반이 넘거든. 결국 이번 선거는 양쪽 다 살얼음판 걷는 주사위 굴리기 게임이 돼버렸어. 신민당이 떡상할 각은 좁아 보이고, 뚜껑은 선거 당일에 열어봐야 알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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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크슨은 실천하는 사람이야.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징징이들 말고 이제 진짜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할 때라고.

신민당은 매사 불평만 하고 항상 남 탓만 오지게 하잖아. 이번 신민당 정부는 납세자들한테 제대로 된 이득 하나 안 돌아오게 하면서 돈만 펑펑 써댔지. 지역구 용도변경 권한도 싹 다 뺏어 가고, 재정 관리는 엉망진창에 직무유기 수준이야. 우리 재산권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진짜 끔찍한 짓거리가 한두 개가 아님.

가끔은 뻔히 망할 거 아는 놈들한테 또 속느니, 차라리 잘 모르는 새로운 사람한테 걸어보는 게 나을 때가 있는 법이지
DA •
도크슨은 보수당을 하나로 묶고, 야당을 통합했으며, 나아가 주지사가 되어 BC주 전체를 통합할 것입니다. 화합을 위해서는 상식이 필요한 법이지, 말이 안 되는 이념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이비의 신민당은 몰상식한 이념 그 자체입니다. 신민당은 언제나 편 가르기만 하는 정당이었고, 늘 특정 이익 집단을 부추겨서 갈등을 조장해 왔죠.

결론은 무조건 이비만 아니면 됩니다. 각 선거구마다 3등 한 야당 후보는 무조건 사퇴해야 맞습니다. 유권자들도 자기 지역구에서 3등 하는 정당에는 표를 주면 안 되고요.

이비의 신민당은 분열을 조장하고, 계속해서 특정 이익 집단만 챙기면서 다른 시민들의 권리는 짓밟을 겁니다. 이 사람들은 노조가 무슨 차별받는 약자인 척 포장하죠. 노조는 약자가 아닙니다. 자금력도 빵빵하고 조직력도 엄청난 데다가, 노조를 위한 핵심 로비스트들이 바로 신민당 소속 주의회 의원들입니다. 신민당은 갈등을 만들려고 인종 차별 프레임까지 써먹고 있어요. 선주민 권리 선언법이 그 악랄한 예시인데, 특정 인종에게만 특권을 줘서 다른 시민들의 권리를 깎아내리는 법안입니다
ST •
좌파랑 극좌파는 녹색당이랑 신민당으로 쫙 갈라졌어. 중도, 중도우파, 우파는 거의 다 보수당 밀어줄 거고, 신민당 찍어줄 좌파 유권자는 이제 턱없이 부족하지.

우파는 딱히 분열되지도 않았음. 원BC당은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태반이야. 나도 BC주 살면서 정치 엄청 챙겨보는데 처음 들어봤다니까.

신민당은 이번에 세대교체 수준으로 탈탈 털릴 거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이 앞서고 있고, 유권자 중에 신민당 좋아하는 사람은 기껏해야 20% 남짓임. 이비가 카니한테 묻어가려고 해서 그나마 있던 표도 녹색당으로 엄청 빠질걸. 보수당이 무난하게 과반수 먹고 이길 거다
A •
우리의 위대하신 영도자 이비랑 카니가 쏟아내는 거창한 발표들 좀 보라고. 이미 끝난 프로젝트나 까마득한 미래에나 할 법한 것들만 떠들고 있잖아. 한마디로 선거 끝나고 나서나 할 일들이지.

카니가 캐나다에 있을 때 BC주에서 발표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는지 잘 봐봐. 말 잘 듣는 이비랑 다르게 중도나 중도우파 정부가 들어설까 봐 쫄린 거 아닐까? 언론의 도움이 꽤나 필요하신가 보네.

한 번은 우연이고 두 번은 기막힌 타이밍이라 쳐도, 세 번이면... 견적 딱 나오지 않냐
MI •
나는 아직도 BC 보수당 핵심 세력들이 이해가 안 가. 당대표 경선 때 캐롤라인 엘리엇은 대체 어디로 간 거임? 2등이었고 어쩌면 1등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치워버리고 중도층 유권자들은 이름도 모르는 러스태드 복제품 같은 듣보잡을 앉혀놨잖아. 그래놓고 유권자들한테 이 사람을 주지사로 뽑아달라네.

보수당 얘네들 뭔가 숨기는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 똑같은 실수를 한 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하고 있잖아. 이비 끌어내려야 하는 건 맞는데, 웬 KKK단 전직 수괴 같은 놈 말고 우리가 잘 아는 든든한 중도우파 리더를 원한다고. 듣보잡에 대해 파악하기엔 한 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아.

도대체 왜 처음부터 캐롤라인 엘리엇을 대표로 안 밀어준 거임? BC 보수당 이거 뭔가 구린내가 진동을 하네
IA •
상황이 어떻게 뒤집히는지 잘 지켜보십시오. 밴쿠버 선 언론사가 신민당 및 자유당과 짝짜꿍이 되어서 가짜 “여론조사 수치”랑 조작된 찌라시들을 흘리면서 마치 신민당 지지율이 탄탄한 것처럼 착각을 만들어낼 겁니다.

이렇게 밑밥을 깔아놔야 11월에 신민당이 “깜짝” 승리했을 때 그럴싸해 보이거든요. 사실은 전혀 비등비등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러고 나면 이 조작극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졸지에 “선거 불복자” 취급을 받게 될 겁니다. 2024년에도 이 수법을 썼는데, 밴쿠버 선이 지금 똑같은 짓을 또 벌이고 있는 겁니다
SC •
통계를 보면 유권자의 58%가 우리 주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신민당이 일 잘한다고 만족하는 사람은 19%밖에 안 되네요.

제 생각엔 나랏돈 빼먹으려고 “공짜만 바라는” 유권자 비율이 아마 19%보다는 높을 것 같은데요. 😉
SA •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BC주 도민의 19%는 인지 능력 발달에 문제가 있으신 것 같군요
LO •
이비가 아직 당선 가능성 있어 보이게 만들려고 기획된 가짜 여론조사이자 가짜 뉴스임. 걔는 당선될 가망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인물인데, 정직한 여론조사였으면 진작에 다 뽀록났을 거다
AN •
BC주 보수당에 사이비 후보들이 워낙 넘쳐나다 보니 유권자들이 학을 떼고 결국 NDP를 계속 주정부에 남겨두게 생겼습니다.

멀쩡하던 케리린 핀들리를 뒤에서 얼마나 음해하고 물어뜯었으면, 그 가련한 분이 결국 손 털고 당을 하이에나 같은 배신자 무리에게 넘겨준 채 떠났겠습니까
JU •
예상했던 대로네. 밴쿠버선이 또 데이비드 이비의 정치적 무리수를 어떻게든 물타기 해주려고 애쓰고 있음. 살다 살다 이비가 내놓은 것만큼 한심한 연설이랑 변명은 진짜 처음 들어봤다.

언론이 손가락 하나 얹어서 저울질하는 게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거임. 지난 주 총선 때도 그랬고 토론회 때도 뻔뻔하게 그랬으니까. 오늘 문득 든 생각인데, 하필 딱 이 타이밍에 액화천연가스 이슈가 터진 것도 참 기막힌 우연 같단 말이지. 공작새가 화려하게 깃털 쫙 펼치는 모습이 떠오르네. 걔네가 괜히 그러는 게 아니거든.

이비 본인 입으로 말했지, “진짜 중요한 여론조사는 선거 당일뿐”이라고. 스탈린도 한마디 했었잖아, “투표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표를 세는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지”라고. 다들 곰곰이 생각해 볼 문제임
MA •
그래서 테레사 왓은 어떻게 된 건데?
IA •
상세 설문 통계표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PA •
그럼 녹색당 찍으면 되잖아
AN •
결국엔 투표율 싸움이겠네요. 선거 피로감 때문에 신민주당 지지층이 제발 투표장에 안 나오고 집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RO •
일을 못 했다는 표현은 너무 점잖게 써준 거지. 여기서 쟤네가 또 집권해서 신용등급 다섯 단계쯤 더 강등당하면 우리 청년들은 진짜 지옥을 보게 될 거다
AL •
왜 자꾸 비과학적인 여론조사를 갖다 대는지 모르겠네. 이번 조사는 유독 형편없어서 아무것도 입증 못함. 어차피 이 동네는 의석 대부분 몰려있는 밴쿠버랑 빅토리아 중심으로 좌파 성향이 팽배한 주잖아.

사람들이 “보수”라는 단어만 들으면 겁먹고 복지나 혜택 뺏길까 봐 벌벌 떪. 원주민들은 자기들한테 득이 되니까 신민주당 계속 밀어줄 테고, 환경론자들은 녹색당 찍겠지. 신민주당이 또 이길 수도 있는데 그럼 BC주엔 최악의 재앙임. 다들 목숨 걸고 투표장 나가야 됨. 진짜 목숨이 달린 문제니까
GE •
저 사람들이 진짜 “보수” 맞습니까? 예전 자유당 출신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어쩌면 신민주당 성향이나 녹색당 물이 살짝 든 건 아닐까요?

제발 당파 싸움이랑 편 가르기 좀 그만합시다. 정치인들도 결국 사람이고 과거와 미래가 있는 존재들입니다. 지금 정부가 한 일이나 실적에 만족하십니까? 눈앞의 현실에 만족하세요? 정권이 바뀌면 더 나아질까요?

여러분 동네 지역구 후보가 누구인지, 이름은 뭔지,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는지, 주 의회에 가서 우리를 대변할 상식은 있는 사람인지 찾아는 보셨습니까? 이건 인기투표가 아니라 유권자의 숙제입니다. 팻말 색깔만 보지 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투표하세요
DO •
아니지, 저 신민주당 지지자들은 주가 정상화되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다 같이 지옥에서 사는 걸 택할 인간들임
RA •
우리는 언론의 농간 이면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매번 똑같은 패턴이잖아요. 이 기사의 모호한 제목부터 보세요. 미리 정해둔 극적인 결말을 향해 슬슬 박빙이니 접전이니 바람을 잡기 시작할 겁니다. 조작의 목적은 결국 대중 통제예요.

조작과 통제에 휘둘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알곡과 가라지를 잘 가려내고, 언론이 이번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하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이런 기사 제목엔 아무 의미도 없어요.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거나 혼란스럽게 하려는 수작일 뿐입니다
VA •
전화 무작위 추출로 유권자들과 연결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다 보니 여론조사 기관들이 온라인 조사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라인 조사는 정확도도 떨어지고 조사 기관이나 응답자에 의해 조작되기도 쉽습니다. 솔직히 게으른 조사 방식이죠. 그중에서도 레제는 가장 신뢰하기 어렵고 좌측으로 편향된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TO •
호건 전 수상은 그럭저럭이었는데, 이비는 진짜 재앙이다
ST •
지금 시점에서는 정말 “이비만 아니면 누구든 괜찮다”입니다. 아직 마음을 못 정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난 10년간 신민주당이 무너뜨려 놓은 실정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4년이 무엇을 의미할지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책임감 있는 국정 운영이 뭔지 전혀 모르는 정당에게 또다시 실정을 저지를 면죄부를 주는 셈이니까요.

도랑에 처박힌 차를 끌어낼 기회 정도는 보수당에게 줘야 마땅합니다
KR •
지금 동네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제정신으로 신민주당을 찍을 생각을 하냐
MI •
다들 일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왜 또 찍어주려는 건지 이해 불가네. 전형적인 비논리적 캐나다식 투표 행태임.

이 동네에 진짜 필요한 건 공짜 퍼주기 복지 줄이고 분수에 맞게 예산 쓰는 법을 되찾는 거임. 정부가 내뱉는 공약이나 국민들 요구 사항이 결코 공짜가 아니라는 걸 왜들 잊고 사는지 모르겠음.

투표할 때 미국이나 트럼프 핑계는 좀 머리에서 지워라. BC주 지도자가 연단에서 무슨 허세를 부리든 트럼프 상대로 할 수 있는 건 쥐뿔도 없음. 주류 언론 나팔수들이 떠드는 소리도 싹 무시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KE •
신민주당을 끌어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주의 미래와 주민들, 그리고 무엇보다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꼭 보수당에 투표해 주십시오
AM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자유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1970년대 오일쇼크 때보다 훨씬 큽니다. 새로운 불안 요소로 떠오른 미국이 고의적인 석유 공급 차단을 멈추고 사태를 바로잡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어요. 과거 석유 위기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자유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수적이라는 겁니다.

캐나다의 전략은 맞습니다. 에너지 초강대국이 되어야죠. 전 세계에 광물과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되, 공급처에서 미국은 제외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고금리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나 생필품 구매에 허덕이며 대가를 치르는 건 캐나다 소비자들입니다. 결국 해협은 다시 열리고 원자재와 석유도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예전처럼 유통되겠지만, 노동자들이 잃어버린 구매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게 진짜 핵심 문제입니다
AB •
새 정부가 들어선들 지금 정부보다 더 못할 수는 없다. 불가능해. 이제 BC주도 새 출발을 할 때가 됐다
DA •
술값 세금 깎아준다는 거 은근히 표 많이 긁어모을걸
JA •
도크슨이 주 총리 되면 주류 판매세를 폐지해 주겠단다. 집 살 돈도 못 모아서 허덕이는 BC주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면서 내놓은 공약이 이거임.

집 살 형편 안 되는 보통 가정이 20달러짜리 와인 한 병 살 때 1.4달러 아낄 수 있다고 쳐보자. 생활비 아껴서 내 집 마련하겠다는 도크슨의 큰 뜻에 따라 매주 와인 한 병씩 마신다고 가정해 보자고. 그럼 일주일에 1.4달러씩 52주니까 1년에 무려 72.8달러를 아끼게 됨.

모기지 대출 받으려고 계약금 통장에 7만 2,800달러를 더 채워야 한다고 치자. 나머지는 부모님이 보태주신다고 치고. 계산기 두드려보면 7만 2,800달러 모으려면 와인을 딱 1,000병 사 마셔야 함.

1년에 52병씩 마시면 1,000 나누기 52니까 내 집 마련하는 데 꼬박 20년 걸리네. 도크슨 씨,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수학을 낙제해서 이해를 못 하는 건가
RA •
뻔한 가짜 뉴스인 거 다들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비 총리는 완전히 제 무덤을 팠어요. 이번 선거에서 25석이나 건지면 다행일 겁니다
AN •
신민당을 주정부에서 끌어내리고 싶으면 중도비씨당이랑 원비씨당 지지자들부터 설득해야 함.

보수 표 갈라먹기 하다가 신민당한테 정권 헌납해서 또 암흑기 4년 보낼 거냐고 정신 차리라고 해야지. 저 두 당 지지율이 각각 4% 수준인데 판세 뒤집기엔 충분하고도 남는 수치임. 저런 군소 정당 찍는 건 진짜 엄청난 도박임
ST •
신민당이 일을 잘 못했다고요? 기사 제목 참 점잖게도 뽑았네요. 진짜 첫날부터 완전히 대참사 그 자체였는데 말입니다.

신민당은 당장 물러나야 합니다! 원주민 권리 선언 법안도 당장 폐기하고, 활동가 출신 이비 총리도 이제 그만 내려오십시오!
RA •
주 신민주당은 케리린 핀들레이 사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보수당한테 여론조사에서 계속 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사태가 터지니 이비 주총리는 의회에서 단독 과반 의석을 더 크게 먹을 절호의 기회라고 착각했나 봅니다. 지난 2024년 총선만 봐도 고작 22표 차이로 겨우 이겼을 정도로 이비 체제의 신민주당이 얼마나 비호감이었는지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본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비 지역구 사시는 분들은 이번에 투표할 때 진짜 신중하셔야 합니다. 이비가 우리 동네를 완전히 망쳐놓을 극단적인 주택 법안들을 밀어붙였거든요. 도시 사정을 제일 잘 아는 시정부를 제쳐두고 주정부가 토지 결정을 독점하는 법안 44호부터, 전철역 반경 800m 안에 고층 빌딩을 마구잡이로 올릴 수 있게 한 법안 47호까지 아주 가관입니다. 지하철이 UBC까지 연장되면 키칠라노, 포인트 그레이, 던바 일대는 고층 빌딩 숲으로 뒤덮일 겁니다.

게다가 2026년 3월 12일에 밴쿠버 시의회가 공식 개발 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뒤로는, 법안 18호 때문에 대부분의 공청회마저 불법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작 3월 10일 공청회 때 시청에서는 영향을 받는 10만 가구에 제대로 통보조차 안 해서 밴쿠버 주민 대다수는 이런 계획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BA •
카니가 BC주 선거에 대놓고 개입하고 있네. 총선 일정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으면 연방정부는 유권자 선택이 끝날 때까지 BC주 일에서 손 떼는 게 상식 아니냐? 이 정도면 선거 공작 수준이라고 봐도 할 말 없다
DA •
유권자들이 보수당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비 주총리가 욕을 먹고 있다 한들, 도크슨 임시 대표와 보수당이 정권을 잡으려면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높습니다.

보수당이 승리할 수도 있겠지만 매사에 몸조심해야 할 겁니다.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기회는 그대로 날아갈 테니까요
MI •
우리 집 댕댕이 델라가 이 주 재정을 맡아도 이비랑 신민주당보다는 살림 백배는 더 잘하겠다
JE •
신민주당에 표를 주는 건 재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 주는 변화가 절실합니다. 사실 캐나다 전체가 그렇죠.

모두를 위한 게 아닌 정책이 장기적으로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깨닫지 못한 채, 여전히 현상 유지나 그 비슷한 쪽에 안주하며 투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캐나다는 그저 잠재력만 있는 나라가 아니라, 실제로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여야 마땅합니다
JA •
한 걸음 한 걸음 끝없이 추락하는 중이다. 실적을 측정하는 모든 지표에서 이비의 신민주당 정권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어. 달마다, 해마다 계속 떨어져. 독점적인 공공의료, 재정 긴축, 복지, 경제 성장, 행복 지수 등등 죄다 곤두박질치고 있다고.

길거리 치안 문제? 이비는 피식 웃으면서 아무 문제 없대. 주차장도 없고 출퇴근도 불편한 쥐꼬리만 한 집들은 안 팔려서 골칫거리인데, 한다는 소리가 세금 더 때리면 해결된다네? 참고로 이비 계획대로면 법원에서 네가 산 집도 네 집이 아니라고 판결할 수도 있어.

이비가 진실을 말할 거라는 착각은 절대 하지 마라. 보수당에 표를 던져서 이비와 신민주당을 꺾고 우리 주를 구해야 한다
GO •
극단적인 극좌 이념이나 역사를 되돌려놓는 막무가내 법 개정, 그리고 감당도 안 되는 빚더미 없이, 그냥 제값 하는 기본적인 공공서비스 바라는 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
NA •
저 19%는 초등학교 3학년만 열 번 꿇은 애들인 게 분명함
JP •
유권자 58%가 주가 점점 망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민주당이 잘했다는 인간은 고작 19%라잖아.

그런데도 또 이 인간들을 찍어주겠다고? 거울이나 쳐다보고 정신 나갔다는 말의 정의가 뭔지나 찾아봐라 진짜
JU •
써리 지역 위주로 새로 공천받은 보수당 후보 15명 프로필 싹 훑어봤는데, 라인업 진짜 탄탄하더라.

레저 여론조사 끝나고 발표된 명단이라 반영 안 됐던데, 써리 쪽은 전원 당선돼도 전혀 안 이상할 수준임
NA •
보수 진영은 무조건 하나의 깃발 아래 뭉쳐야 합니다. 여러 선거구에서 꼴랑 5% 표만 소수 우파 정당으로 빠져나가도 신민주당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수 있어요.

이비를 끌어내리려면 센터BC랑 원BC는 이번 선거에서 당장 사퇴해야 마땅합니다. 제발 모두를 위해 뭐가 최선인지 생각 좀 합시다
JA •
이비 총리는 그냥 미국의 51번째 주지사나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RO •
액화천연가스 사업 확장 발표할 때 언론이랑 보수당이 제대로 짚었어야 했음. NDP 쟤네 광물 사용료랑 운송비 계산도 기본조차 못해서 거의 10억 달러를 시궁창에 처박아버린 놈들임. 총을 못 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자기 권총알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얼간이들임
AN •
아직도 상황 파악 못 하고 NDP 찍어주겠다는 유권자들이 수두룩하다는 게 참 답답하네
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