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와 써리에 있는 자동차 대리점 사장님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려던 외국인 일당 5명이 드디어 경찰에 체포됐어. 이 인간들 아주 악질인 게, 협박만 한 게 아니라 매장에 불을 지르고 총까지 쏘는 짓을 저질렀다니까?
RCMP (캐나다 연방경찰)가 작년 6월부터 각 잡고 수사에 들어갔는데, 결국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지. 특히 산켓 싱글라라는 23살 인도 국적 피의자는 해외로 튀려다가 토론토 공항에서 딱 걸려서 은팔찌를 찼어. 나머지 4명도 써리에서 줄줄이 잡혀 들어갔고 말이야. 경찰이 덮쳤을 때 총기랑 탄약은 물론이고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들까지 와르르 쏟아져 나왔대. 완전 범죄 종합세트가 따로 없지?
체포된 애들 혐의를 보면 협박에, 총기 소지에, 재물 손괴, 폭발물 관련 혐의까지 아주 스펙터클해. 다들 20대 초중반인데 벌써부터 인생 하드모드로 살기로 작정했나 봐. 지금 유치장에서 10월 5일 보석 심문만 기다리고 있다는데, 과연 쉽게 풀려날 수 있을까 싶네.
경찰 브리핑 들어보면 피해자분들이 “캐나다에 와서 평생 피땀 흘려 일군 건데, 저놈들이 다 앗아가려 한다”라며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해. 진짜 남의 고혈을 빨아먹으려는 놈들은 싹 다 참교육을 받아야 마땅하지. 경찰도 이번에 협박 조직 윗선까지 탈탈 털어버리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어. 서부 캐나다 전역에 걸친 추가 범행 증거도 나왔다니 앞으로 고구마 줄기처럼 더 엮여 들어갈 것 같아 팝콘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