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심해야 할 심각한 소식이 있어서 알려주려고 해. 밴쿠버 경찰이 금요일에 아주 위험한 성범죄 전과자가 다시 밴쿠버에 살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경고를 내렸어.
이 사람 이름은 스카일러 웨인 펠레티어인데, 예전부터 여성들을 상대로 폭력과 성범죄를 저지른 끔찍한 전과가 있는 인물이야. 더 큰 문제는 법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거지. 2021년에 발령된 감시 명령(범죄자가 사회에 나와서도 교도관의 밀착 지도와 감독을 받도록 하는 조치)을 이미 두 번이나 위반한 전적이 있어.
재판 기록을 보면 2023년에 칠리왁이라는 곳에서 조건을 어겨서 체포됐었고, 바로 작년인 2025년에도 밴쿠버에서 또다시 위반해서 체포됐을 정도로 아주 요주의 인물이야.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인상착의를 꼭 기억해 둬. 키는 약 185cm(6피트 1인치)에 몸무게는 82kg 정도로 평범한 체격이라고 해. 머리카락은 짧고 검은색이며 갈색 눈동자를 가졌어.
현재 이 범죄자는 전자장치 부착(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전자발찌 등)과 교정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될 예정이야. 그리고 아주 엄격한 조건들을 지켜야만 해. 본인의 피해자들에게는 절대 연락을 취해선 안 되고, 알코올이나 마약류 같은 취하게 만드는 물질은 일절 금지되어 있어. 또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는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야간 통행금지(정해진 시간 동안 강제로 집에 머물러야 하는 제한)가 적용되고, 칼을 포함한 어떤 무기도 가질 수 없어.
주변을 다니다가 혹시라도 이 사람이 이런 조건들을 어기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지체 없이 바로 911에 전화해서 신고해야 해. 우리 모두 각별히 조심하고 안전에 신경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