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56세 아저씨가 밴쿠버에서 영국으로 무려 31kg이나 되는 pot(대마초)를 수하물로 부치려다 딱 걸려서 감방에 1년 동안 들어가게 됐어.
때는 2024년 10월, 이 아저씨가 YVR(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 CBSA(캐나다 국경관리국) 직원들이 수트케이스 안을 열어보고 완전 띠용했던 거지. 곧바로 RCMP(캐나다 연방경찰)가 출동해서 체포했는데, 수사 중에 잠깐 풀려났거든? 근데 이 아저씨가 재판에 쌩까고 안 나타나는 바람에 캐나다 전역에 지명수배가 내려졌고, 결국 온타리오에서 다시 검거됐어.
결국 지난 7월에 수출 목적 소지 혐의를 쿨하게 인정하고, 9월에 징역 1년이랑 평생 총기 소지 금지 처분을 받았대. 캐나다에서는 대마초가 합법이긴 하지만, 여전히 불법 밀수출 시장이 활발해서 경찰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네.
요즘 영국에서는 대마초 밀수를 엄청나게 빡세게 잡고 있거든. 밀수 운반책 구하는 브로커들이 “걸려봤자 벌금만 내면 돼~” 하면서 사람들을 꼬시는데, 현실은 영국에서 대마초 밀수로 걸리면 최대 징역 14년까지 살 수 있다는 거. 올해 초에는 캐나다에서 영국으로 넘어간 선박 컨테이너에서 무려 12톤의 대마초가 발견돼서 영국 국경수비대가 압수하기도 했어.
진짜 꿀알바인 줄 알고 마약 운반했다가 인생 하드모드 켜지는 수가 있으니까 다들 조심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