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먼 향토기업 회장님 건드렸다가 제대로 자폭버튼 누른 신민당 대표 근황
이번에 BC주 신민당(NDP) 당대표 데이비드 이비가 좀 무리수를 뒀어. 켈로나에 있는 세이브온푸즈(Save-On-Foods) 매장 앞에 서서, 이 마트 소유주이자 BC주 최고 기부왕인 짐 패티슨을 대놓고 저격했거든. 식료품값 뻥튀기한다면서 대기업 마트들 이윤 상한제를 걸겠다고 선언한 거지.

근데 굳이 타주 기업인 월마트나 코스트코 냅두고 BC주 향토 기업인 세이브온푸즈를 콕 짚어서 팩폭을 날린 거야. 게다가 “지미(짐 패티슨) 걱정은 마쇼. 알아서 잘 먹고 잘 살 양반이니까” 하고 씩 웃으면서 말해서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지 뭐야.

당연히 역풍이 확 불었어. 패티슨은 세인트폴 병원에 7500만 달러(약 750억 원)나 기부한 찐 기부천사인데다, 마트 직원들도 노조에 가입돼 있고 지역 농업도 엄청 챙기는 사람이거든. 예전 신민당 주총리였던 우잘 도산지는 “이런 레전드를 깎아내린다고 가족들 밥 먹여줄 수 있는 거 아니다”라고 뼈를 때렸지.

사실 전 주총리 존 호건은 패티슨 덕분에 기업인들이랑 인맥도 트고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고 회고록에까지 썼어. 또 다른 전 주총리 글렌 클라크도 재판받고 파산 직전일 때 패티슨이 손내밀어 취직시켜준 은인이란 말이지. 선배들은 다들 은인으로 모시는데, 이비 혼자 허공에 삽질한 셈이랄까. 정치 스타일이 완전 극과 극인 걸 팍팍 티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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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BC주 신민당 정부는 2025년 2월에 약속했던 1,000달러짜리 가구당 식료품 지원금을 취소해 버렸죠. 반면에 신민당 의원들은 2024년 11월 내각과 의회 역할을 배정받고 나서 거의 다 수당을 올려 받았고요. 사람들이 이 사실과 우리가 짊어지게 된 빚더미를 꼭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SA •
이비는 지금 아무 데나 진흙을 던지며 억지를 부리고 있어. 1번 트럼프 탓하기. 2번 개발업자 공격하기. 3번 마트 가격 통제하기. 4번 “부자” 증세하기. 5번 보수당한테 진부하고 낡은 비난 쏟아붓기.

이비가 한 짓을 봐봐. 1번 빚을 두 배로 늘림. 2번 인구는 3분의 1인데 온타리오주랑 맞먹는 적자를 냄. 3번 부채 이자로만 일주일에 1억 2500만 달러를 쓰게 만듦. 진짜 감당 안 되는 수준이지.

이비의 신민당 정부한테는 더 이상 이 주의 국정을 믿고 맡길 수가 없어
AM •
BC주를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신 훌륭한 자선가를 이비가 감히 어떻게 공격할 수 있나요? 이비는 도대체 BC주를 위해 한 게 뭡니까?
VA •
또 “자책골” 넣었네. 이비가 아주 제대로 점수 올리고 있어. 참 잘한다 꼬마야
GR •
이비는 노동자들과 투자자들 사이를 갈라치기해서 적을 만드는 것만이 선거에서 이길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그 투자자들에게 BC주에 와서 투자해 달라고 노래를 불렀으면서 말이죠. 자신이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있는지 신경도 안 쓰는 사람입니다
GO •
    
투자해달라며 현관문 열어놓고 들어오자마자 멱살 잡는 그림인가? 표 계산하다가 경제 신뢰부터 계산대에 올린 듯
ㅈㅇㅇ •
    
손님 불러놓고 문 앞에서 지갑부터 털겠다는 격이지. 이민 와서 보면 이런 동네는 가게보다 먼저 믿음이 떠나더라
ㅍㅋㅍ •
이비도 조만간 글렌 클라크 뒤를 이어서 밥벌이할 직장이나 찾으러 다녔으면 좋겠네
GR •
본인 연봉만 23만 달러에 와이프는 작년에 30만 달러 넘게 벌어들였는데, 저 양반이 평소에 장바구니 물가 걱정이나 단 1초라도 해봤겠습니까?
HA •
정치인들 멍청한 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지만 이비는 진짜 독보적인 수준이네. 이런 식의 정치적 자폭 쇼를 두고 나중엔 ‘이비사이드’라고 이름 붙여야 할 판임.

매일같이 알아서 자기 무덤을 더 깊게 파고 앉아있는데, 선거 치르겠다고 덤빈 거 지금쯤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고 있으려나? 팝콘 뜯는 입장에선 완전 꿀잼이긴 하지만
TO •
이비는 진짜 당장 끌어내려야 합니다. 꼴도 보기 싫네요
RO •
패티슨 영감님이 저 키만 멀대같이 큰 놈 참교육 좀 제대로 시켜줘야 됨
TO •
세금, 세금, 또 세금. 쟤들은 대가리에 세금 뜯어낼 생각밖에 없냐
GA •
이비는 이번 선거에서 꼴찌 하려고 아주 작정을 한 건가?
MI •
보수당 놈들은 지난 선거 말아먹었던 그 한심한 짓거리 때문에 이번 기회도 또 날려버릴 게 뻔하다. 집회 때마다 백인 우월주의 흰 두건 다려 입는 꼴통 선거구에서 멍청한 인종차별주의자나 극성 추종자 하나가 헛소리 지껄이면, 언론이 신나서 물어뜯을 테니까. 이런 건 터지자마자 당 차원에서 손절 쳐야 살아남는다. 지금 마약 퍼주는 정권 끌어내리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말이지.

이비가 원주민들한테 땅 다 퍼주려 하고 사유재산권 무시하는 이념에 찌들었다는 점이나 제대로 찔러라. 수백 년 동안 싸워서 없앤 인종 차별적인 공원 출입 정책을 좋다고 밀어붙이는 꼬락서니도 까발려야 하고.

신민주당 정권 들어서 실무는 안 보고 탁상행정만 하는 관리직 공무원 수가 두 배나 늘어서 인건비가 폭증했다. 2020년 이후 늘어난 쓸데없는 관료 자리만 다 없애도 적자 거의 메울 수 있어. 마약 조장하는 정책에 도끼질하기 전에 이것부터 손봐야 한다. 중독을 삶의 방식으로 띄워주던 막장 정책이 끝나가면서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가 줄고 있는데, 수천 명을 죽인 이 실패작을 완전히 끝장낼 인간들을 뽑아야 한다.

밴쿠버 구도심의 비영리 단체들이 주정부에서 매년 1조 원 넘게 받아 처먹고, 그 돈 대부분이 자기들이 만든 영리 법인에 건물 관리비니 인건비니 하면서 흘러들어간다는 사실도 사람들한테 똑똑히 알려야 한다. 그 단체 대가리들은 다중 급여 챙기면서 돈잔치 벌이고 있으니까
BO •
“공식 석상에서 아무 말도 안 하면서 주총리를 지켜주고 있다”라니, 딱 글렌 클라크다운 방식이네. 진짜 음흉하고 질 나쁜 인간이야
MA •
성공해서 돈 많이 번 게 무슨 죄라고 짐 패티슨을 쥐잡듯 잡는 거냐?
RO •
사회주의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원래 극도로 싫어합니다. 본성 자체가 베풀기보다는 남의 것을 빼앗는 데 특화되어 있으니까요
DE •
이비는 완전히 폭주 중이고, 사람들도 드디어 그 밀실 야합 쇼의 실체를 꿰뚫어 보기 시작했음. 지금이야말로 BC주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절호의 기회다. 호건은 중도파에 훌륭한 지도자였는데 지금 쟤는 전혀 아님. 완전 정반대의 꼴통이다
AL •
BC주 병원치고 패티슨 회장님 기부금 안 들어간 곳이 거의 없지 않나요. 저는 세이브온푸즈 매장에 들어갈 때마다 늘 그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버나비 병원 수술 병동 새로 지은 것도 패티슨 씨가 거액을 기부해 주신 덕분에 가능했던 거잖아요. 버나비 주민들은 다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민주당 지지자분들, 이비 총리는 이제 그만 내려오게 해야 합니다
DA •
월마트 순이익률은 매년 2.8%에서 3% 사이고 코스트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마트 순이익률은 거의 그대로였어요. 쟤들이 폭리를 취한 거라면 순이익률이 치솟았어야죠. 전혀 안 올랐습니다.

공개된 자료니까 직접 찾아보시거나 인공지능한테 물어보세요. 이비는 트럼프랑 스타일만 다를 뿐이지 맨날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MA •
지미 회장님, 당신이 우리 주 경제와 지역 사회를 위해 얼마나 헌신하셨는지는 BC주민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이비 총리는 밥그릇 챙기겠다고 무리하게 조기 선거 열더니 슬슬 겁이 나나 봅니다. 도대체 주민들을 위하는 마음이 눈곱만큼이나 있긴 한 건가요? 밴쿠버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일궈낸 주역들을 이렇게 홀대하는 모습에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CH •
이비는 진실을 가리려고 계급 갈등이나 조장하면서 발버둥 치고 있다.

대책도 없는 무분별한 돈 잔치 때문에 빚이랑 이자만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있잖아. 방만한 관료주의 조직을 축소하고 낭비벽을 멈추기는커녕, 그 짐을 고스란히 우리 납세자들한테 떠넘기고 있음.

이 인간의 폭주를 그냥 놔뒀다가는 회생의 희망조차 없다. 우리 모두를 벼랑 끝으로 끌고 가겠다고 작정한 셈이다. 이비와 신민주당의 책임을 묻고 당장 심판해야 한다. 보수당에 투표하자
GO •
엑스포 86 일할 때랑 지인 장례식장에서 지미 회장 직접 봤는데, 옛날에 자기 매장에서 일했던 직원까지 챙기는 진짜 의리 있고 소탈한 사람이다. 말 바꾸기나 일삼는 정치 건달들이랑은 근본부터 다름.

가만 보면 신민주당 쟤네가 도대체 BC주에 보탬이 된 게 뭐가 있냐? 편 가르기나 신나게 해댔지. 이제는 노조랑 온실 속 화초들 대 실용주의자들의 머릿수 싸움판이 다 됐네
ST •
BC주 병원에 지미 패티슨보다 기부 많이 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 이비 이 인간은 누가 주민들 돕는 꼴을 못 봄. 다 정부한테 구걸하게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 났지.

지난 선거 때 주민들한테 1,000달러씩 준다던 약속은 어디로 팔아먹었냐? BC주 문제는 트럼프가 아니라 바로 너랑 신민주당이다
JU •
데이비드 이비의 천박한 수준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일 뿐이네요. 신민주당은 당장 물러나라. 원주민 권리 선언 법안도 즉각 폐기하라
RA •
트럼프 머리가 안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이비랑 비교해보니까 트럼프 전구가 조금은 더 밝은 편이었네
DO •
이비가 우리 변호사들한테 완전 소유권이랑 사유재산권 지키는 재판에서 변론조차 하지 말라고 지시했던 거 잊지 마라. 덕분에 지금 네 집이 서 있는 땅도 완전한 네 소유가 아닌 셈이야. 여기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주정부와 유엔의 원주민 권리 선언 관련 법안들을 싹 다 폐기하는 것뿐이다
DA •
패티슨 회장은 기사에 언급된 모든 면에서 훌륭한 분일 뿐만 아니라, 그 마트 체인은 가격도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이비 수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요
MO •
말만 번지르르한 샴페인 사회주의자 이비 씨는 병원 재단에 기부금이라도 땡전 한 푼 내봤답니까?
ST •
이비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입술 달싹이는 거 보면 딱 티 남. 내 1,000달러짜리 지원금 수표는 대체 언제 줄 건데?
HA •
이비가 지미 패티슨의 BC주 역사를 어떻게 알겠냐. 애초에 이비 쟤는 BC주 출신도 아니잖아. 제발 다음 주수상은 진짜 BC주 토박이가 됐으면 좋겠다
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