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9시 45분쯤 랭리에 있는 캑터스 클럽(Cactus Club, 캐나다의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밖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서 한 명이 목숨을 잃었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지만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바로 숨졌다고 해. 현재는 IHIT(통합살인조사팀, 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전담하는 광역 수사대)가 투입돼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어.
사건 발생 후 20분도 채 안 돼서 232번가와 75번 애비뉴 근처에서 차량 화재 신고가 들어왔는데, 경찰은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는지 조사하고 있어. 보통 갱단들이 범행 직후 증거 인멸을 위해 차를 불태우는 수법을 많이 쓰니까 말이야.
화요일 오전까지도 현장에는 경찰들이 폴리스 라인을 치고 감식 텐트를 설치한 채 덤불 속을 샅샅이 뒤지며 증거를 찾고 있어.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목격자 진술을 듣는 중이라고 하네. 식당 직원들은 아침 일찍 잠시 모였다가 들어갔지만, 식당 영업은 오후 늦게까지 중단될 것으로 보여.
당시 식당 주방에서 일하던 직원의 어머니 말에 따르면, 밖에서 누군가 총에 맞았다는 소식이 퍼지자 사람들이 주방 쪽으로 막 도망쳐 들어왔대. 집 근처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다니 너무 무섭다며 가슴을 쓸어내리셨어.
갱단과 관련된 사건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민감하고 무서운 사건인 만큼 정확한 내용은 수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아. 혹시라도 관련 정보가 있다면 경찰 정보 라인에 꼭 제보해 줘.

